보도자료
| 제목 |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금천구에서 즐기는 양성평등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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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 | 2026-08-25 |
| 담당부서 | 가족정책과 |
| 조회수 | 8 |
| 연락처 | 02-2627-1439 |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 금천구에서 즐기는 양성평등 문화
- 9월 3일 금천구청 12층 대강당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 오찬호 작가 ‘남자답게, 여자답게 강박에서 벗어나기’ 주제로 특강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3일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평등한 기회와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크게 ▲ 체험부스 ▲ 축하공연 ▲ 기념식 ▲ 명사 특강 순으로 진행된다.
우선 오는 9월 3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금천구 사회적 협동조합 ‘공정여행 신나는 동행’이 주관하는 자개 키링 만들기 체험과 금천 성평등 활동단체 마. 젠. 마(마을에서 젠더를 마주하다)‘의 양성평등 인식 개선 캠페인이 진행된다. 또한 금천구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준비한 ‘양성평등 금빛 종이접기 전시회’도 대강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금천시니어라인댄스와 우쿠렐레팀 푸른금천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오후 2시 10분 시작하는 1부 기념식에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권익 증진 등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서울금천경찰서의 김동균 씨와 금천구여성단체협의회의 신옥희 씨, 서울특별시 남부여성발전센터의 이명선 씨, 가정폭력피해자보호시설의 정순영 씨가 표창을 받는다.
2부에서는 오찬호 작가가 ‘남자답게, 여자답게라는 강박에서 벗어나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오 작가는 tvN ‘어쩌다 어른’,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 여러 방송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저서로는 ‘납작한 말들’, ‘차별 없는 세상이 너무 멀어’, ‘그 남자는 왜 이상해졌을까?’, ‘결혼과 육아의 사회학’ 등이 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인 9월 1~7일 금천구청 1층 로비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 전시회’도 운영한다. 마. 젠. 마의 공동체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일상 속 성차별적 요소를 돌아보고, 차별은 덜고 평등은 더하는 실천 방향을 제안하는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관심 있는 금천구민은 누구나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당일에 현장을 방문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양성평등은 특정한 누군가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두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가치”라며 “이번 행사가 주민들이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함께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02-2627-14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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