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에서는 반려인과 구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반려동물 축제』를 개최합니다. 다양한 체험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행사일시 : 2026.10.18.(일) 10:00~16:00■ 행사장소 :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시흥동 784-21)(시흥대교 하부, 안양천변 유휴공간) ▷ 인근주차장 : 시흥1동 공영주차장(시흥대로51길 93) ※ 당일 하모니축제로 금천구청 주차장은 이용할 수 없습니다.■ 행사내용▷ 이웅종 교수와 함께하는 <반려견 토크콘서트>▷ 반려견과 함께하는 <견공올림픽(달리기, 양궁, 축구 등)>▷ 반려견 뽐내기 <펫션쇼 & 장기자랑>▷ 체험 프로그램 <훈련상담, 청결미용, 건강상담 등>▷ 만들기 프로그램 <반려견·반려묘 장난감 만들기 등>▷ 상설 프로그램 <포토존 등>■ 문의 : 금천구청 지역경제과 ☎02-2627-2592
「2026 금천 분리배출 능력고사」 2차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분리배출 퀴즈와 자원순환 실천 미션을 모두 완료한 최종 결과를 아래와 같이 발표합니다. ○ 총 참여자 : 1,327명○ 유효 참여자 : 1,260명 * 주소가 금천구가 아닌 경우, 동일인이 여러 건을 허위로 신청한 것으로 판단되는 경우 제외하였습니다.○ 합격자 - 분리배출 퀴즈 : 1,260명 참여, 1,231명 합격(5문항 중 3문제 이상 정답자) - 다회용기 사용 참여 인증 : 1,164명 참여, 1,164명 합격○ 경품지급 : 합격자 중 선착순 735명(예산범위 내 지급 / 붙임 명단 확인 / 대상자 개별 문자발송) - 경품내용 : 서울페이(서울사랑상품권 모바일) - 지급시기 : 2026. 10월중 문자발송 * 서울페이는 1개월 이내 실명으로 등록하여야 하며, 미등록시 지급이 취소됩니다. * 선착순은 접수한 순서 순입니다. 참여자 증가로 당초 준비한 예산에 추가예산까지 배정하였으나모든 합격자분들께 경품을 지급해드릴 수 없음을 양해부탁드립니다. 정답은 첨부한 정답 및 해설 참고해주시고특히, 이번에 많은 분들이 분리배출 관련 의견을 주셔서가장 많이 궁금해하신 내용에 대하여 Q&A를 만들어 첨부하였으니확인하셔서 분리배출에 협조 부탁드립니다. 아쉽게 이번 시험에서 합격하지 못하셨더라도 도전은 계속됩니다! 2026 금천 분리배출 능력고사(3차) : 2026. 11. 1. 09:00 ~ 2026. 11. 30. 24:00 * 예산상황에 따라 경품 지급인원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분리배출, 어렵지만 실천하면 자원이 됩니다다음 시험에서 다시 만나요! 문의처 : 금천구 청소행정과(자원순환팀) 02-2627-1482
금천구 출자·출연 기관 운영심의위원회에서 활동하고자 하는 위원을 아래와 같이 공개모집 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접수기간 : 2026.10. 8.(목) ~ 10.22.(목) (15일간) □ 모집인원 : 7명 이내 □ 신청자격 : 법조계·경제계·언론계·학계·노동계 등의 분야에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사람 □ 접수방법 :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 방문접수 : 금천구청 6층 기획예산과(예산팀) ○ 이메일 접수처 : LHD5460@geumcheon.go.kr - 접수는 마감일(`26.10.22.) 도착분 18시까지 유효함 ○ 제출서류 : 지원신청서 1부 자세한 내용은 붙임 공고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구 독산근린공원(독산동 1086) 녹지대 일대 공작물 설치 및 토지의 형질변경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제24조를 위반한 사항으로, 같은 법 제25조에 의거 원상회복 시정명령 하였으나 현재까지 이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3차 시정명령과 「행정대집행법」 제2조 및 제3조에 따른 행정대집행 계고서을 「행정절차법」 제14조, 제15조에 의거 아래와 같이 공시송달합니다.
가. 공고제목 : 도시공원 내 불법행위 시정명령(3차) 및 행정대집행 계고서 공시송달 공고[독산근린공원(독산동 1086)] 나. 공고기간 : 2026.10.08. ~ 10.31. 다. 공고방법 : 홈페이지 및 게시판 게시 라. 공고대상 : 붙임참조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제33조 및 제56조,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제74조제4항,「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제35조 규정에 따라 시흥동 973·97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위해 재산 또는 권리를 평가할 감정평가법인 선정 결과를 공고합니다.
붙임 1. 감정평가법인 선정 결과 공고(시흥동 973·974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 끝.
서울특별시 금천구 시간선택임기제공무원(다급, 주거정비분야)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임용개요
가. 임용분야: 주거정비
나. 임용인원: 1명(시간선택임기제 다급)
다. 직무내용 : 정비사업 원스톱 상담 및 세금, 임대주택 등의 관계기관 연계 지원 총괄, 주민 대상 교육, 설명회 및 찾아가는 현장 상담 운영 총괄, 주택정비 전문 자문단 운영 및 갈등 조정 지원 총괄, 원주민 및 세입자 안심 이주 원스톱 상담 등
라. 임용기간 : 1년
2. 공고기간 : 2026. 10. 1.(목) ~ 10. 11.(일)
3. 원서접수 : 2026. 10. 7.(수) ~ 10. 14.(수)
4. 기 타 : 공고문 참조
행사일자 : (1차)11.25.(수), (2차)12.09.(수), (3차)12.23.(수)
설치일자 : 행사 당일 오전 중 또는 행사 전일 18시이후
설치장소 : 금천구청 대강당
소요물품(상세내용 협의가능)
- 원형테이블(8인) 10개 (5개*2회)
- 사각테이블(2인) 50개
- 50인치TV모니터 5개 (스탠드 포함)
- 릴선 5개
- 옥타늄부스 5개 (실측후 협의)
금천구,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만 2,757원 확정 - 내년 최저임금 1만 700원보다 시급 2,057원, 월급 42만 9,913원 많은 수준 - 구청 및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2027년 1월 1일부터 월 11만 2924원 인상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2027년 금천구 생활임금을 서울시 생활임금과 동일한 시간당 1만 2,757원으로 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2027년 금천구 생활임금은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1만 700원보다 2,057원 높은 119.2% 수준이다. 올해 생활임금 1만 2,121원보다 5.2% 인상된 금액이다. 월 209시간(주 5일 40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266만 6,213원으로, 최저임금을 적용할 때보다 42만 9,913원이 더 많다. 지난 9월 21일 열린 금천구생활임금위원회는 최저임금 인상률, 물가상승률, 금천구 재정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임금을 심의·의결했다. 이에 따라 생활임금을 적용받고 있는 구청 및 출자·출연기관(금천시설관리공단, 금천문화재단,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근로자는 2027년 1월 1일부터 월 11만 2,924원이 인상된 금액을 받게 된다. 다만 서울동행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나 생활임금 이상을 받는 근로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생활임금제는 근로자가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순한 최저생계비가 아닌 주거비, 교육비, 물가상승률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임금체계를 말한다. 저임금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고 소득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금천구는 2015년 10월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 이후 2016년부터 생활임금제를 시행해 오고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근로자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7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라며, “변화하는 환경을 세심하게 살피며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03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프면 쉴 권리”… 금천구,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 유급휴가 없는 취약계층 근로자와 사업자에게 입원∙건강검진 시 생활비 지원 - 하루 최대 9만 6960원… 온라인이나 거주지 동주민센터∙보건소서 신청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지역 내 일용직, 이동노동자, 프리랜서, 아르바이트생, 1인 소상공인 등 아파도 생계비 걱정으로 치료를 포기하거나 미루는 취약계층 근로자와 사업자의 치료권을 보장하고 생계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입원 및 국가 일반건강검진 기간에 생계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둔 금천구민으로 국민건강보험 지역가입자이면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4억 이하인 근로 및 사업 소득자다. 국민기초생활보장, 서울형 기초보장, 긴급복지 생계급여, 실업급여, 산재급여 수급자와 외국 국적자는 지원받을 수 없다. 1일 9만 6960원의 생계비를 연간 14일까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근로(사업) 인정 기간이 확대되어 ‘입원 전월을 포함한 이전 3개월부터 입원 당월 직전일’까지의 기간 동안 근로자는 24일 이상 근로, 사업자는 45일 이상 사업장을 유지하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미용, 성형, 출산, 요양 목적의 입원과 요양병원, 조산원 입원은 지원하지 않는다. 특히 지난 9월부터는 서울형 입원 생활비 온라인 접수시스템에 인공지능(AI) 챗봇을 도입해 24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쉽고 빠르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원 신청은 퇴원일 또는 국가 일반건강검진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서울형 입원 생활비 온라인 접수시스템(https://sickleave.seoul.go.kr)을 이용하거나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2019년 6월 도입된 서울형 입원 생활비는 금천구에서 지난해에만 305건이 지급돼 2179만 9940원을 지원했다. 올해 들어서는 지난 9월까지 접수된 지급 건수가 239건으로 집계됐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치료가 시급해도 생계 부담에 병원을 찾지 못하는 지역주민이 한 분도 없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24시간 인공지능(AI) 챗봇 도입 등 편리해진 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려 취약계층 근로자와 사업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보건소 의약과(☎02-2627-271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제8기 주거정비아카데미’ 운영… 정비사업 궁금증 풀어준다 - 분담금·시공사 선정·조합원 및 분양대상자 자격 등 3개 주제 교육 - 11월 9·10·16일 총 3회… 오후·저녁반 각 40명 선착순 모집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제8기 주거정비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 과정에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마련했다. ▲정비사업 분담금 ▲시공사 선정 시 유의사항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 기준자격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1회 차에서는 사업성 분석과 추정분담금, 감정평가 등을 통해 정비사업 분담금 산정 과정을 살펴본다. 2회 차에서는 시공사 선정 절차와 유의사항, 분쟁 사례와 갈등 해결 방안을 다룬다. 3회 차에서는 조합원 및 분양대상자의 범위와 매도청구, 현금청산 등에 대해 설명한다. 강의에는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교육은 11월 9일, 10일, 16일 총 3회에 걸쳐 G밸리 기업시민청(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6층)에서 열린다.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진행하며, 각 반별 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총 3회 교육 중 2회 이상 참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금천구민과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전화(☎02-2627-1578),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금천구 주거정비과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정비사업을 진행하면서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정비사업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주거정비아카데미는 매년 상·하반기에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7기 과정에 총 620명이 신청했으며, 515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거정비과(☎02-2627-15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달라지는 폐기물 배출기준 알기 쉽게 정비 - 플라스틱 완구·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소형 전자제품 등 배출기준 정비 - 대규모 행사 폐기물 감량·생활계 유해폐기물 관리기준도 마련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주민들이 폐기물을 보다 쉽고 정확하게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서울특별시 금천구 폐기물 관리 조례’를 개정해 10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 조례에는 종량제봉투·특수규격봉투·대형폐기물 등 품목별 배출방법을 구체적으로 정하고, 행사 폐기물과 생활계 유해폐기물, 공사장 생활폐기물 관리에 관한 내용도 담았다. 먼저 2026년 플라스틱 완구류가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에 포함되면서 완구류의 배출방법을 명시했다. 플라스틱 완구는 합성수지 용기·트레이류와 함께 배출하고, 유아용 미끄럼틀 등 큰 완구는 대형폐기물로 배출한다. 가발·가장복 등 파티완구와 봉제인형, 다른 재질이 섞여 분리하기 어려운 완구는 특수규격봉투에, 배터리가 내장된 완구는 전지 전용수거함에 버리면 된다. 유아용 미끄럼틀의 대형폐기물 배출수수료는 기존 3천 원에서 무료로 바뀐다. 소형 전기·전자제품도 배출방법을 정리했다. 가습기, 전기밥솥, 청소기, 전기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멀티탭 등은 전용수거함에 배출하고, 전용수거함이 없는 경우 대형폐기물로 배출한다. 블루투스 이어폰처럼 전지가 내장된 제품은 소형 전기·전자제품 전용수거함이나 전지수거함에 배출할 수 있다. 문구류와 칫솔, 알약 포장재 등은 종량제봉투에, 혼합재질 옷걸이·파일철·전화기 등은 특수규격봉투에 배출하도록 했다. 조명제품도 종류에 따라 배출방법이 달라진다. 형광등과 전구형·직관형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은 폐형광등 수거함에, 평판형·십자형·일자형·원반형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은 대형폐기물로 배출한다. 깨진 형광등과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은 신문지와 테이프로 감싼 뒤 종량제봉투 또는 특수규격봉투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봉제업체가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봉제폐원단의 배출기준도 정했다. 가내공업폐기물 중 폐합성섬유류는 투명·반투명봉투나 구에서 배부한 전용 마대(봉투)에 담아 배출하고, 봉투와 전용 마대는 75리터 이하, 19㎏ 이하로 배출해야 한다. 구가 주최하는 실내·외 행사와 회의 가운데 1일 예상 운집인원이 1천 명 이상인 경우에는 폐기물 감량계획을 세워야 한다.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사용하고 행사 물품을 재사용·재활용하는 내용과 분리수거 대책 등을 계획에 담도록 했다. 생활계 유해폐기물의 관리 절차도 마련했다. 공사장 생활폐기물은 배출부터 수집·운반·처리까지 전자적으로 신고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이 무엇을 어떻게 버려야 하는지 알기 쉽도록 분리배출 기준을 정비했다”라며 “폐기물은 줄이고 재활용은 높일 수 있도록 생활 속 자원순환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02-2627-2375)로 문의하면 된다.
금천구, 주민이 함께 만들어 더 정다운 ‘가산 정다운 마을축제’ - 10월 2일 가산동 주민센터 후정 일대에서 개최… 주민·직장인 등 200여 명 참여- 주민 공연·노래자랑·체험부스·먹거리장터 등 즐길거리 풍성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오는 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가산동 주민센터 후정 일대와 진보냉동 앞마당에서 ‘가산 정다운 마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산 정다운 마을축제’는 이웃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주민과 주민단체, 가산동 직장인 등 200여 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민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축제 준비위원회를 구성해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 평가까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했다. 축제는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로 나눠 구성된다. ‘볼거리’로는 노래교실, 장구, 벨리댄스 등 가산동 주민 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주민 노래자랑, 동네가수 초청 공연, 외부 공연 등이 펼쳐진다. ‘즐길거리’로는 수공예와 건강체험 프로그램이 있다. 금천구 수공예 소상공인이 참여해 매듭팔찌, 전통문양 손거울 등을 직접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고, 건강체험 부스에서는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상담, 수지침 체험 등을 할 수도 있다.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정보도 안내한다. 가산동 도서관과 금천누리복지관, 느린학습자지원센터도 홍보·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먹을거리’로는 먹거리장터와 아이스크림 나눔이 준비돼 있다. 먹거리장터에서는 분식과 음료 등을 판매하고, 축제에 참여한 주민에게 아이스크림을 나눠준다. 먹거리 판매 공간은 별도로 운영하고 위생·안전관리를 실시한다. 구는 행사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참석자 동선을 확보하는 등 안전관리에 나선다. 비상상황에 대비한 응급대응체계도 운영한다. 행사장 주변 도로인 가산동 주민센터에서 두산위브아파트 115동 뒤 후문까지의 구간을 10월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통제한다. 주차는 10월 1일 오후 4시부터 10월 2일 오후 6시까지 제한된다. 구 관계자는 “가산 정다운 마을축제가 주민들이 함께 만나고 소통하며 이웃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마을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자치행정과(☎02-2627-21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