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추석 연휴 주차장 무료개방 안내 □ 개방개요 ○ 개방기간 : 2024. 9. 14.(토) ~ 9. 18.(수) ※ 각 시설별 개방일자와 시간이 차이가 있으니 정확한 내용은 붙임 파일을 참고 ○ 개방대상 : 41개소 1,820면 ○ 이용요금 : 무료 □ 이용자 협조사항 ○ 15인 이하 승용·승합차, 1톤 이하 화물차량만으로 이용을 제한합니다. ○ 주차장 내의 시설물 훼손이나,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금지합니다. ○ 차량 소유자는 주차 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고, 차량에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연락처를 2개 이상 남겨야 함) ○ 개방기간 동안 주차장 이용 시 발생하는 차량 파손 및 도난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개방시설과 시간을 확인하시고 이용하시기 바라며, 주차하신 차량은 개방 종료시간 전까지 반드시 이동 주차해 주시기 바랍니다. ○ 개방 종료시간 이후에도 출차하지 않으신 경우 견인되거나 무단방치 차량으로 강제처리될 수 있으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민등록법 제20조 제6항 및 동법 시행령 제28조에 의하여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된 지 1년이 경과한 대상자의 행정상 관리주소가 주민등록 최종신고지에서 독산제4동주민센터로 전환됨을 2차 공고하고자 합니다.
1. 대 상 자: 정** (2023. 7.18. 거주불명등록자) 2. 공고기간: 2024. 9.11.~2024. 9.22.(7일 이상) 3. 공고방법: 동 주민센터 게시판 및 구청 홈페이지 4. 조치사항: 공고기간 내 미신고자 2차 공고 후 행정상관리주소(동주민센터)로 이전
담배사업법 제17조제1항제5호의 규정에 의한 관내 담배소매인 지정취소 처분에 앞서 행정절차법 제21조의 규정에 따라 처분대상에게 관련 내용을 사전 통지하고자 하나 송달받을 자의 주소를 통상적인 방법으로 확인할 수 없어, 행정절차법 제14조제4항의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시송달 공고하고자 합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실시 및 자치회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39조』, 같은 조례 『시행규칙 제15조』 및 『서울특별시 금천구 독산3동 주민자치회 및 자치회관 운영세칙』 제42조에 의거하여 독산3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하오니 희망하시는 분께서는 아래사항을 참고하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모집분야 : 줌바댄스, 척추교정요가, 음악줄넘기
2. 공고기간 : 2024. 9. 3.(화) ~ 9. 12.(목)
모집기간 : 2024. 9. 5.(목) ~ 9. 12.(목) (방문 접수 시 평일 09시 ~ 18시까지)
3. 신청방법 :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공고문 참조)
1) 방 문 : 서울시 금천구 독산로 317 독산3동주민센터 1층 주민자치회
2) 이메일 : rishi33@geumcheon.go.kr / ljo9305@geumcheon.go.kr
4. 응시자격 : 해당 부문 경력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5. 제출서류 : 강사지원 신청서, 강의계획서, 자격증(사본), 기타 경력증빙 서류 등
6. 문 의 처 : 독산3동 주민자치회 및 동주민센터(02-2104-5602~3, 5302)
붙임 1. 2024년 강사 모집 공고문 1부.
2. 강사지원신청서 및 강의계획서 양식 각 1부. 끝.
1. 사업명 : 금천구 생활SOC 복합화시설(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인테리어 공사 설계용역
2. 위 치 : 금천구 시흥대로 467
3. 규 모 : 지하1층~지상8층(부지 395㎡, 연면적 1,665.2㎡)
4. 용 도 : 노유자시설(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5. 과업내용
o 현장조사 및 사업관계자 의견수렴
o 운영내용에 따른 내부 인테리어 설계
o 설계내역서(공사 시방서, 공사비 산출 내역서 등 포함)
o 실시설계도서 및 설계도면(CAD)
※소요예산은 부가세 포함임
금천구, 12~13일 추석맞이 ‘농수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 9월 12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구청 광장에서 운영 - 금천구 자매도시 남해군, 고흥군, 횡성군, 청양군의 60여 가지 우수 농수특산물 판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추석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구청 광장에서 ‘추석맞이 자매도시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직거래 장터는 자매도시의 농‧수‧특산물을 구민들에게 판매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판로를 지원하고, 장터에 참여한 구민들이 우수한 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추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경남 남해군(멸치, 젓갈류), 전남 고흥군(유자 생강청, 블루베리잼, 홍매실청), 강원 횡성군(서리태, 사골곰탕, 안흥찐빵), 충남 청양군(구기자, 청양고춧가루, 청양건고추) 등 4개의 자매도시가 참여한다. 구민들은 직거래 장터에서 각지의 농·수·특산물 60여 가지 품목을 시중 가격 대비 10~3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구는 자매도시와의 직거래장터를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운영하고 있고, 다양하고 품질 좋은 특산물을 저렴하게 선보여 구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어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추석맞이 직거래행사가 명절을 준비하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많이 방문하셔서 전국 각지의 농·수·특산물과 함께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행정지원과(☏02-2627-103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추석 연휴에는 1,789면 개방주차장 무료로 이용하세요 - 추석 연휴 학교, 민간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 총 40곳 1,789면 주차장 개방 - 개방시간 및 장소는 각기 다르므로 이용 전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 - 주차장 이용 시 연락처(2개 이상)를 남기고, 출차 시간 꼭 지켜야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의 주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연휴 동안 학교 주차장(운동장)과 민간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개방 기간은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4일부터 마지막 날인 9월 18일까지다. 지역주민과 귀성객들은 학교 8곳 279면, 공영주차장 8곳 351면, 공공기관 10곳 405면, 교회 및 집합건물 등 민간시설 14곳 754면 등 총 40곳 1,789면의 주차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시설마다 개방 시간과 장소가 다를 수 있어 이용하기 전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소식’ 또는 동 주민센터 게시판, 각 시설에 게시된 현수막을 통해 개방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는 차량은 15인승 이하의 승용 및 승합차와 1톤 이하 화물차량으로 제한된다. 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또한, 주차장 이용자는 차량 앞면에 연락처 2개 이상을 반드시 남기고, 시설별 개방 종료 시간 이전까지 출차를 완료해야 한다. 개방 시간 이후에 출차하지 않은 차량은 견인 조치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추석 연휴 동안 주차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관련 기관과 민간시설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라며, “예년에 비해 더 많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니, 지역주민과 귀성객들 모두 주차 부담 없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차관리과(☎ 02-2627-173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전 개소... 위기 청소년 전문 상담지원 - 9월 12일 오후 3시, 이전 개소식 진행 - 청소년 상담공간, 학교 밖 청소년 교육 및 활동공간 등 갖춰 - 지역 청소년 대상 다양한 상담 및 지원프로그램 운영 예정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오는 9월 12일 오후 3시에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의 이전 개소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학계 관계자, 각종 단체 대표자 등 약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금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위기(가능) 청소년들에게 개인·집단상담, 학교폭력 예방교육,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사회 청소년 안전망 역할을 하는 ‘청소년 전문 상담기관’이다. 금천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개인적 특성과 수요를 고려해 상담, 교육, 자립, 취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교육격차 해소, 고위기 사례 집중 해소 등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위기(가능)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고자 독산로32다길 17에 연면적 359.72㎡,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 규모의 새로운 독립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은 안내대, 상담 및 치료실(6), 대기실, 2층은 사무공간, 회의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 전용교육실, 활동실, 커피전문가 교육장, 휴게실로 구성됐다. 1층에 있는 상담 및 치료실은 시설 이용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한 공간이다. 3층은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진로 교육, 검정고시 지원, 자율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내 위기(가능) 청소년, 학교 밖 청소년이 사회에서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새로운 청소년 전용공간에서 정서적 안정을 찾아 심신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02-2627-2842) 및 금천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2-803-1873)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금천구,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 대상에 ‘뜨끈한 뜨개질’ 선정- 금천구,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 폐막 - - 본선 진출작 40편 비롯해 특별초청작 등 총 57편 상영 - 구로공단 60주년 기념, 그 시절 향수 가득한 행사부터 인공지능 학술회까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제4회 금천패션영화제’의 대상작으로 ‘뜨끈한 뜨개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제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롯데시네마 가산디지털점과 마리오·까르뜨니트공장 일대에서 진행됐다. 패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을 담은 영화제 본선 진출작 40편을 비롯해 특별 초청작 등 총 57편이 상영됐다. 영화제 마지막 날 열린 시상식에서는 총 7개 작품이 수상했다. ‘GCFFF 대상’은 ‘오지현’ 감독의 ‘뜨끈한 뜨개질’에게 시상됐다. 해당 작품은 만남과 헤어짐, 재결합을 뜨개질로 설득하는 내용으로, 톡톡 튀는 의상을 입고 독특한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일상적이지만 흔히 다뤄지지 않는 뜨개질이라는 소재로 풀어내 사랑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훌륭한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오지현 감독은 수상소감에서 “단편영화가 만들어진 후 관객에게 상영되기까지 어려운데 ‘패션영화제’에서 작품이 상영되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재미있는 작품을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마리오아울렛 심사위원특별상’은 ‘옷장 속 사람들’(감독 정다희)’에게 돌아갔다. 옷장 안의 셔츠와 바지는 아침이 되자 옷장 밖으로 나와 사람이 되고, 몸과 얼굴 없이 거리로 나선다. 누구나 각자의 ‘옷‘을 차려입고 부유하는 모습을 육체가 없는 의상으로 표현해 놀라운 완성도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패션영화제‘의 정체성과도 부합한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올해는 영화제 전체 대상 시상에 이어 패션, 트렌드, 스타일 등 공모 부문별 대상도 뽑아 패션영화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패션에 대한 더욱 다양한 시선이 담긴 영화를 발굴하고자 했다. ‘패션대상’은 ‘새옷(감독 문은정)’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엄마가 사준 새 옷을 입고 학교에 가는 8살 민서의 등굣길을 담으며, 논길에서 더럽혀지는 새 옷의 변화와 그 세계를 끌어안는 변화를 그린다. 패션이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심미적, 기능적 요소를 넘어 순수함을 그려냈다는 평을 받았다. ‘트렌드대상’은 ‘미희처럼(감독 오소은)’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주인공이 갑자기 자신의 엄마라고 주장하는 미희와 만나며 벌어지는 끔찍한 일을 다룬다. 상식을 깨는 파격적인 전개와 연출로 독창적이면서도 비범한 영화라는 평을 받았다. ‘스타일 대상’은 ‘줍줍(감독 양다운)’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자살을 암시하는 물건을 줍는 과정에서 오해를 받아 도망치기도 하고 낯선 이에게 위로를 받기도 하는 청춘을 그린다. 관객이 마주할 반전을 들키지 않고 상황의 진실을 중후반까지 잘 숨겨낸 재치가 인상적인 작품이라는 평을 받았다. 영화제를 찾은 관객들이 현장 투표로 뽑은 ‘관객상’은 ‘만덕이(감독 이민규)’가 받았으며, 시민심사단이 심사 회의를 거쳐 뽑은 ‘시민심사단 특별상’은 ’뜨끈한 뜨개질(감독 오지현)‘이 또다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영화제는 G밸리 60주년을 기념해 전년도보다 더욱 풍성하고 많은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펼쳐졌다. 공장은 7~80년대 구로공단 청년들의 일터에서 어르신 모델 90명이 선보이는 복고의상 패션쇼가 열리는 ‘꿈의 무대’로 변했다. 또한,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레트로 게임’ 장터, 청년과 함께하는 대규모 거리 행진과 벼룩시장도 열렸다. 현재 가장 주목받고 있는 ‘인공지능(AI)’ 관련 영화 학술회도 열려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른 행사라는 평을 받았다. 정윤철 집행위원장은 “단편영화인들의 꿈이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영화를 상영하는 것”이라며 “패션에 대한 다양한 시선이 담긴 영화가 매년 더 많은 관객과 만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패션영화제는 ‘패션’을 소재로 해 패션과 영화라는 두 문화적 영역을 결합해 새로운 예술적 가능성을 탐색하고, 우리 삶의 과거,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장”이라며 ‘패션영화(Fashion-Film)’를 넘어 ‘패션-영화(Passion glory)’로 성장하는 ‘금천패션영화제’의 행보를 계속해서 지켜봐주시고 응원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처음 도입된 사전제작지원작에는 ‘사라지지 마(감독 조현아)’가 선정돼 내년도 영화제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패션영화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 종합청사에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편의점 개점 - 금천구, 청사 내 직원복지와 민원편의 향상을 위해 GS25 금나래아트홀점 개점 - 장애인의 자립과 복지를 돕는 장애인직업훈련형 편의점으로 운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발달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해 구청 매점에 GS25 늘봄스토어 7호점인 ‘GS25 금나래아트홀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늘봄스토어'는 발달장애인에게 편의점 매장관리 전반에 대한 교육과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장애인 직업 훈련형 편의점이다. 2019년 1월 한우리정보문화센터 내부에 1호점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GS25 금나래아트홀점’까지 문을 열면 총 7개 점포가 운영된다. ‘GS25 금나래아트홀점’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구 종합청사 내 입점한 편의점으로 금천구청, 보라매보호작업장, GS리테일이 협업하여 운영된다. GS리테일이 편의점 상담(컨설팅)과 기술지원을, 보라매보호작업장은 장애인 근로자 노무 지원 및 실제 점포 운영과 관리를 맡아 지역 상생 매장으로서 운영한다. 구는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복지와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으며, GS리테일의 늘봄스토어 확장사업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사 내 GS 편의점이 입점하여 직원복지와 청사 이용 주민들의 편의성이 향상되어 기쁘다”라며, “GS25 금나래아트홀점이 사회적 약자의 자립을 돕고 사회의 일원으로 존중받는 행복한 일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행정지원과(☎2627-100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