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제목 | 광복절, 금천구 쇼핑몰에 ‘깜짝’ 울리는 “대한독립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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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포일 | 2026-08-13 |
| 담당부서 | 문화체육과 |
| 조회수 | 10 |
| 연락처 | 02-2627-1446 |
광복절, 금천구 쇼핑몰에 ‘깜짝’ 울리는 “대한독립만세”
- 금천뮤지컬센터 청소년 배우들, 뮤지컬 ‘영웅’ 대표곡 선보여 - 관객 참여 합창 등으로 광복 81주년 의미 나눠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8월 15일 현대시티아울렛 가산점 이벤트홀에서 청소년 뮤지컬팀이 깜짝 공연 ‘영웅, 그날의 함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돼 광복의 기쁨과 독립운동 정신을 주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장을 벗어나 주민들이 많이 찾는 쇼핑몰 로비를 무대로 활용해 누구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무대에는 금천뮤지컬센터에서 뮤지컬을 배우며 실력을 쌓아온 청소년 배우 15명 내외가 참여한다. 전문 예술강사와 스태프도 함께해 일반적인 발표회가 아닌 전문 연출을 가미한 뮤지컬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뮤지컬 ‘영웅’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합창곡 ‘그날을 기약하며’와 함께 청소년 배우들이 관객들 사이에서 등장하는 연출로 공연의 막을 연다.
이어 안중근 의사와 독립군의 의지를 표현한 ‘누가 죄인인가’, 청소년 배우의 솔로 무대 ‘장부가’ 등이 펼쳐진다. 청소년 배우와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무대도 마련해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의 마음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구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금천뮤지컬센터를 조성해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배우고 직접 공연을 제작하는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깜짝 공연에서도 청소년들이 공연의 주체로 참여해 문화예술 역량과 협업 능력을 키우는 동시에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자신의 목소리로 주민들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8월 15일 오후 2시, 3시, 4시 총 3회에 걸쳐 회당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별도의 관람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광복절을 맞아 우리 구 청소년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독립운동의 정신과 광복의 기쁨을 주민들과 나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공연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목소리로 전하는 ‘영웅’의 노래를 통해 세대가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144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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