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실시 및 자치회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제3조제5항 및 같은 조례 시행규칙제4조의2 3호에 의거하여 2025년 10월 독산2동 주민자치회 재정(수입·지출)현황을 붙임과 같이 공개합니다. 붙임 1. 공고문 1부 2. 예금잔액증명서_10월 1부. 끝.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실시 및 자치회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제3조제5항 및 같은 조례 시행규칙 제4조2에 따라 2025년 10월 시흥2동 주민자치회 재정(수입 및 지출)현황을 공개합니다. 붙임 2025년 10월 시흥2동 주민자치회 재정(수입 및 지출)현황 1부.끝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실시 및 자치회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제5항 및 같은 조례 시행규칙 제4조2에 따라 2025년 10월 가산동 주민자치회 재정(수입 및 지출) 현황을 공개합니다. 붙임 2025년 10월 가산동 주민자치회 재정(수입 및 지출) 현황 1부. 끝
자동차관리법 제10조제4항(번호판 미부착 운행)을 위반한 아래의 자에게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1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사전통지 및 의견제출 등)에 따라 의견진술의 기회를 부여하고자 사전통지서를 우편송달 하였으나, 폐문부재등의 사유로 우편물이 송달되지 않아 행정절차법 제14조제4항에 따라 아래와 같이 홈페이지 및 게시판에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주민등록법 제20조 제6항 및 동법 시행령 제28조에 의하여 주민등록 거주불명등록된 지 1년이 경과한 대상자의 행정상 관리주소가 주민등록 최종신고지에서 독산제2동주민센터로 전환됨을 2차 공고하고자 합니다.
가. 대 상 자 : 오** 외 3명 (2024. 7. 1.~2024. 9. 30. 거주불명등록자) 나. 공고기간 : 2025. 11. 11. ~ 2025. 11. 21.(7일 이상) 다. 공고방법 : 동주민센터 게시판 및 구 홈페이지 라. 조치사항 : 공고기간 내 미신고자 2차 공고 후 행정상관리주소(동주민센터)로 이전
서울특별시 금천구(부동산정보과)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위한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시험 시행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1차 서류심사 합격자: 2명(붙임 공고문 참조)
2. 면접일시: 2025. 4. 16.(수) 14:00
3. 면접장소: 자원봉사센터 1365 나눔방(금천구청 지하1층)
4. 세부사항: 붙임 공고문 참조
○ 인공지능 보행자 알림이 유지관리 용역
- 기 간 : 2026. 1. 1. ~ 12. 31.
- 범 위 : 인공지능 보행자 알림이의 현장 설치장비, 관제프로그램 등 관제시스템 일체
- 점검주기
· 정기점검 월 1회
· 수시점검(이상발생 및 특이사항 발생 시 긴급복구 및 관리)
○ 안전지킴 스마트보드 유지관리 용역
- 기 간 : 2026. 1. 1. ~ 12. 31.
- 대 상 : 안전지킴 스마트보드(지능형 차량과속 경보시스템, 함체 등 )
- 점검주기
· 정기점검 월 1회
· 수시점검 : 이상 발생 및 특이사항 발생 시 긴급복구 및 관리
금천서 만나는 프랑스 대표 풍자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 … 국내 최초 무대화 - 20일부터 22일까지 총 3회 금나래아트홀에서 공연 - 국악 기반 ‘창작하는 타루’와 이철희 연출이 선보이는 새로운 블랙 코미디 - “전통예술의 언어로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은 20일부터 22일까지 금나래아트홀에서 블랙 코미디 소리극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Bonjour, docteur Knock!)’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서울문화재단의 ‘2025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프랑스 작가 쥘 로맹의 1923년 발표 희곡 ‘크노크, 어쩌면 의학의 승리’를 원작으로 한 공연으로, 국내에서 최초로 무대화됐다. 해당 희곡은 의사인 ‘크노크’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로, 파리에서 초연된 후 100년 동안 유럽 각지에서 꾸준히 선보인 프랑스 대표 풍자극이다. 주인공인 크노크가 프랑스의 어느 마을에 새로 부임한 후 무료 진료라는 파격적인 행보로 마을 사람들 대부분을 환자로 만든다. 이후 병을 치료하기보다는 불안을 조장하고, 신뢰를 권력을 바꾸는 크노크의 모습은 오늘날 불안에 지배된 현대사회의 풍경을 유쾌하면서도 날카롭게 비춘다. 고전을 한국적 언어와 풍자로 재해석하며 놀이성과 정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 스타일을 완성하는 이철희 씨가 연출을 맡았다. 이철희 연출은 지난해에는 연출한 연극 ‘맹’으로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젊은 연극상을 받았다. 금나래아트홀 공연장 상주단체 ‘창작하는 타루’의 신작인 점도 눈길을 끄는 요소다. 창작하는 타루는 2001년 창단 이후 전통예술을 기반으로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공연을 꾸준히 선보여 왔다. 작품마다 서사에 맞춘 장단과 선율을 직접 작창하며 무대의 호흡을 만들어 왔다. 국악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창작하는 타루의 소리와 이철희 연출의 리듬이 어우러져 전통과 현대가 교차하는 새로운 감각의 블랙 코미디가 펼쳐진다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공연은 20일부터 21일 오후 7시 30분과, 22일 오후 2시 등 총 3회 선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3만 원이다. 금천구민은 1만 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금천문화재단 누리집 및 NOL 티켓(1544-1555)에서 예매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봉쥬르, 독퇴흐 크노크!’는 전통예술의 언어로 현대사회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시대와 동행하는 작품”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형태의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문화재단 예술기획팀(☎070-8831-534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우시장 앞 공원 새 단장... 주민들의 일상 속 녹색 쉼터로 재탄생 - 기존 식생 재배치 휴게공간 조성으로 도심경관 향상 및 자연친화 녹지형성 - 야간 경관 시설 설치로 밤에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우시장 앞 공원 새 단장을 마무리하고, 2025년 11월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우시장 앞 공원’(독산동 1088-1)은 시흥대로 변 말미사거리에 위치한 소규모 공원으로, 유동 인구가 많아 주민들의 이용 수요가 높았던 곳이다. 그러나 비둘기 서식으로 인한 불쾌감과 부족한 녹지, 노후된 시설 등으로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구는 2025년 초부터 새 단장 공사를 본격 추진하고, 주민 설명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설계에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공원에는 다양한 허브류와 수목을 식재해 우시장 일대의 악취를 줄이고 녹지를 확충했다. 또한 노후된 대형 사각 화분과 자동차 조형물을 철거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벽면 녹화와 그늘목 식재를 통해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아울러, 금천을 상징하는 조형물(GC‧Geumcheon)과 화단 조명 등 야간 경관 시설을 설치해 낮뿐 아니라 밤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우시장 앞 공원은 시흥대로 변의 중요한 길목이자 많은 주민이 오가는 생활공간인 만큼, 이번 새 단장을 통해 지역의 새로운 쉼터로 거듭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녹지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 서남권 관문 녹색특화 명소화 사업 ▲ 가로녹지 유지관리 공사 ▲ 가산 1 빗물펌프장 조경시설물 정비 등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생 경관을 조성하고, 주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7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 나눔 - 지역 이웃과의 따뜻한 나눔으로 공동체 실현 - - 13일 금천구청 광장에서 김장… 취약계층 700 가구에 김장김치 전달 - “어려운 이웃을 향한 나눔에 감사… 더불어 함께 사는 금천” 금천구는 새마을부녀회(회장 곽복자)가 오는 13일 금천구청 앞 광장에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이 후원으로 함께 한다. 이번 행사는 자발적으로 모인 금천구 새마을부녀회원 약 100여 명이, 관내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맛과 정성이 담긴 김장을 하는 자리다. 부녀회원들이 직접 양념을 절임배추에 버무린 후 박스로 포장할 계획이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준비를 위해 전달된다. 7~8kg 상당의 김장김치는 각 동별로 40가구씩 배분되며, 장애인 및 노인복지시설 11개소에도 300박스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김장 나눔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공동체 정신을 되살리고,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다.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 간 화합과 연대의 장을 만드는 데 의미를 더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금천구 새마을부녀회의 곽복자 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지만 정성과 마음을 나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랑의 김장 나눔’에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원들 덕분에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이 온기를 느낄 수 있게 됐다”라며 “더불어 함께 사는, 공동체 문화가 살아있는 금천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가족정책과(02-2627-143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2026학년도 정시 합격전략 공개… 입시 전문가 초청 설명회 개최 - 12월 11일 오후 7시 금천구청 대강당에서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 강연 - 2026학년도 수능 결과 분석부터 주요 대학·학과별 정시 지원전략까지 한눈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6학년도 정시모집을 앞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12월 11일 청사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2026학년도 대학입학 정시 설명회’의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11월 13일 치러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 실채점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입학 정시모집 지원 전략을 구체적으로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번 설명회 강사는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이사다. 임 대표이사는 30년 가까이 입시 전문가로 일했으며 현재는 EBS 교육정책 자문위원도 맡고 있다. 임 대표이사는 ▲2026학년도 수능 실채점 분석 ▲정시모집 반영 방법별 유불리 분석 ▲2025학년도 입시 결과 활용 전략 ▲2026학년도 주요 입시 추세 ▲대학·계열별 정시모집 지원 전략 ▲금천구 학생 맞춤형 지원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또한 이번 설명회 참석자 전원에게는 ▲‘2026학년도 수능 분석 및 정시 지원 전략 자료집’과 ▲‘군별 배치표’가 무료로 배포된다. 참여 신청은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가능하다. 12월 3일 오후 6시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0명 선착순 마감이다. 금천구는 매년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해 ▲수시 설명회 ▲정시 설명회 ▲상시상담 ▲집중상담 ▲모의면접 등 다양한 대학입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정시모집 대비 집중상담은 12월 2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진행하며, 상담 하루 전까지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실제 입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 정보를 얻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금천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208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안양천 일대 생태·경관·환경이 어우러진 걷고 싶은 휴식공간으로 - 외래식물 제거하고 자생식물로 하천 생태 회복 - 고속도로·철도 인접 회색 공간에 향나무, 장미 식재로 녹색 공간 확대 - 주민에게 자연과 여유를 선사하는 수변 힐링 공간 조성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훼손된 안양천 일대를 생태 회복과 경관 개선이 어우러진 녹색 하천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대표적으로 ‘안양천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정원길 조성사업’과 ‘안양천 생태복원 및 경관개선 사업’ 두 가지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걷고 휴식할 수 있는 ‘녹색도시 금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원길 조성사업은 독산동 733-1 일원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약 1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회색 공간 중심의 하부 공간을 개선하고, 향나무(블루엔젤) 90주, 장미 14,450주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경관을 개선한다. 안양천 생태복원 및 경관개선 사업은 독산보도교 일대 약 1,500㎡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나대지를 정비해 식재 기반을 마련한 뒤,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하천 식생 복원을 추진해 자연스러운 하천 생태환경을 되살릴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양천 금천구 구간 약 7.6km가 생태정원길로 연결돼, 주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수변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고속도로 하부·철로 인접 회색 공간을 생물 서식과 휴식 기능을 갖춘 자연 친화 공간으로 바꾸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녹색환경을 확충하고 도시경관을 한층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하천 생태를 회복하고 경관을 개선하며 복합적 효과를 거두는 공간을 주민들께 돌려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도시 면적이 제한적이고 녹지공간이 부족했던 상황에 대응해, 생활녹지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꽃길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77, 16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