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제는 쿠키가 아니라 빵입니다..단팥, 완두 빵을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휴가피크주간이라 세 자리가 비었네요. ㅜ_ㅜ

▲ 부드러운 반죽을 손가락으로 눌러보니 어떻니? (말랑말랑해요...애기 피부같아요..등등의 답변이 나왔습니다.)

▲ 오늘은 특별히 구로금천 C&M에서 취재를 나왔습니다. 뉴스에 보도할 예정이라고 하니 일정이 나오면 홈페이지에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 오늘 특별히 참석해주신 이해복 주민자치위원장님..

▲ 오늘 쿠키강좌에 참여하신 차은희 주민자치위원회 간사님

▲ 쿠키강좌 도우미를 자처하신 한미옥 주민자치위원님

▲ 참여한 소감좀 말씀해주세요. (너무너무 재밌어요. 계속하고 싶어요.)

▲ 오븐에 들어가기 전 앙증맞은 단팥빵과 완두빵

▲ 진지하게 앙꼬(1. 떡이나 빵의 안에 든 팥.     팥소로 순화)를 넣고 있는 친구들..

▲ 저 잘하죠..헤헤..(응..^^;;)

▲ 순식간에 다 만들고 다음 순서를 기다리는 우등생 친구....

▲ 인터뷰중인 유영호 선생님..

▲ 제가 만든 빵이에요..인증샷 찍어주세요.

▲ 어느덧 빵 모습을 갖췄네요.

▲ 완성된 빵입니다. ^^

선생님께서 빵 굽는 시간이 남아 아이들이 심심해 한다며, 큰 선물을 준비하셨네요.

바로 왕(?) 케이크인데요. 아이들이 케익만드는 과정을 너무 신기해했습니다.

▲ 선생님의 케이크 데코레이션을 신기한듯 구경하는 아이들..

▲ 케이크 데코레이션..    

▲ 어디부터 먹어볼까..

▲ 어떡해..너무 맛있어....진정해...

▲ 언니 맛있지?    

▲ 먹을때도 열심..열심..

▲ 예쁘게 찍어주세요.

▲ 케이크가 너무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