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밸리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산업단지
G밸리
G밸리
‘G밸리’라고 불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1960년대 한국 수출을 책임지던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산업단지이다.
G밸리(서울디지털산업단지) 연혁
업종별 입주현황(2021.12월 기준, 한국산업단지공단)
[단위 : 개]
구분 | 제조 | 비제조 | 계 | ||||
---|---|---|---|---|---|---|---|
전기전자 | 섬유의복 | 기계 | 기타제조 | 정보통신 | 기타 | ||
1단지 | 539 | 187 | 90 | 170 | 1,414 | 776 | 3,176 |
2단지 | 349 | 185 | 115 | 150 | 715 | 519 | 2,033 |
3단지 | 1,502 | 330 | 441 | 684 | 2,417 | 2,080 | 7,454 |
계 | 2,390 | 702 | 646 | 1,004 | 4,546 | 3,375 | 12,663 |
지식산업센터 현황(2021.12월 기준, 한국산업단지공단)
[단위 : 개소]
구분 | 준공 | 건설중 | 미착공 | 계 |
---|---|---|---|---|
1단지(구로) | 41 | 1 | 1 | 43 |
2단지(금천) | 22 | 4 | 1 | 27 |
3단지(금천) | 69 | 13 | 4 | 86 |
계 | 132 | 18 | 6 | 156 |
‘G밸리’라고 불리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는 1960년대 한국 수출을 책임지던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산업단지이다.
1964년 수출산업단지개발조성법에 의해 총 3단지로 구로공단이 조성되었으며, 이 중 2단지와 3단지가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하고 있다.
60~70년대에는 섬유, 의류, 봉제 등의 노동집약적인 제조업 중심에서 현재는 IT제조, 소프트웨어, 유통, 서비스업 등 첨단정보 지식산업을 이끌고 있다.
G밸리(금천, 구로)는 서울시 전체 면적의 0.3%에 불과하지만 고용인원이 약 14만명에 달하는 대표적 일자리 창출의 중심지이며, 금천구에 속한 G밸리에는 지식산업센터 100개와 약 9,400여 개의 입주업체가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