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위해 생수대신 착한 수돗물을 마셔요 - 발생 탄소량
- 2L 생수 한병을 만드는데 발생하는 탄소량은 238~258gCO₂로, 수돗물보다 무려 700배 이상을 배출합니다.
- 2L 생수 1병 : 238~258gCO₂ / 수돗물 2L : 0.338gCO₂
- 페트병 115만톤
- 또한 페트병의 재활용률은 23%에 불과하여, 자연분해 되기까지 수 백 년이나 걸리는데요. 전세계적으로 연간 발생되는 150만 톤의 페트병 중 115만 톤이 쓰레기가 되어 그냥 버려지고 있습니다.
- 탄소발생 줄이기
- 개인이 1년간 생수가 아닌 수돗물을 마시면 탄소 발생을 줄여 소나무 51그루를 심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쓰레기 발생을 막을 수 있답니다.
- 종이컵
- 물 마실 때 사용하는 종이컵은 어떨까요?
종이컵 내부 코팅은 기계로만 제거가 가능해 재활용률이 14%에 불과하며, 자연 분해되는데 20년이 걸리는데요. - 국내 종이컵 사용
- 국내 종이컵 연간 사용량 10억 개를 줄이면, 매년 여의도 면적의 10배가 넘는 숲을 조성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 우리가 할 일
- 그렇다면 환경과 나, 그리고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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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그잔 사용하기
- 수돗물 마시기
- 텀블러 사용하기
- 바로 수돗물 마시기!
- 텀블러, 머그컵 등으로 수돗물을 마시면, 페트병 생산을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어요.
- 일상 속 수돗물 마시는 꿀 TIP
- 1. 외출할 때는 텀블러는 수돗물 담아 나가기
돈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어요. - 2. 실내에선 종이컵 대신 머그잔에 수돗물 마시기
코팅처리 된 종이컵보다 머그컵에 담긴 수돗물이 훨씬 더 건강하고 맛있어요.
가장 친환경적이어서 착한 물 '수돗물' 텀블러와 수돗물로 초록의 숲을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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