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에서는 대기질 개선 및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해 환경친화적 전기이륜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기이륜차는 전기차와 달리 충전기를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 일반 전기콘센트에서 4시간 정도면 쉽게 완충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하루 40km 주행 시 연간 연료비가 일반이륜차의 1/10 수준인 7~8만원에 발과하여 뛰어난 경제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시민, 단체, 법인 등을 대상으로 전기이륜차 구매보조금을 다음과 같이 지원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