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제목 | 독산4동 박신애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
독산 4동 주민센터에서, 근무하시는 복지담당 박신애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누구나 힘들 수 있고, 누구나 못할 수 있지만, 손가락질 보다 따뜻한 손길 감사합니다. 박신애 주무관님. 무엇보다 당시 내일같이 도움을 주시고, 공무원이라는 인식보다, 내 걱정이다.라는 신념 속에, 대화의 끈을 이어 가주시고, 어디가 힘든지, 어디서 부터 풀어야 할지. 노트에 쓰시면서, 구체적으로 도움의 시작을 해주시고, 도움 될 수 있는 한정이 있었지만, 다른 도움이 있나 민간 서비스를 연계 및 알아봐 주시고, 끝까지 도와주셨어요~ 항상 대화의 시간 속에 편안함을 느꼈습니다. 속으로 아 이분이면, 내 속마음 얘기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말문을 열고 대화를 하며, 내일같이 해주시고, 항상 따뜻한 말 한마디로 언행에서도 빛을 냈습니다. 이분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복지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하시는 분 입니다. 다른 주무관님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자랑스럽습니다. 꼭 칭찬하고 싶습니다. 금천구 독산4동 주민 이정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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