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반수공원 아스콘공사의건 |
구를위해 구민을 위해 헌신봉사하시는 구청관계자분들의 노고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요즘 몇 년사이 젊은 공무원들의 증가로 그분들의 일처리능력과 친절도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칭찬하고 싶은데 칭찬할 수 있는 공간 찾기가 어려워 쓰고 지워지고를 반복하여 정말 수십번 시도끝에 성공할듯 합니다. 이렇게 어려운데 글을 남기는 이유는 작년 골목길 쓰레기 무단 처리 해주신 공무원님께도 무안한 감동을 느꼈으나, 이번 반수공원부근 으로 시작하여 문성초등학교까지 이여지는 아스콘 구간에 대한 민원 즉 문의에대해 이해하기쉽게 마음 상하지 않게 상담해주신 🔶️김세주 담당자님께 깊은 감동을 받아 감사인사와 함께 감히 칭찬합니다. 구를 위해 아끼시고 민원인들의 고충을 유하게 풀어주시는 담당자님께 감동했습니다. 비록 제 요구조건을 수용해주시지는 않았으나(어려운 민원이기에...)처리하시는 능력에 대해 반복감동하며 깔끔히 이쁘게 공사해주시 첨담개발(주) 이성수 소장님과 현장직원분들께 무한감사드립니다. 단지 아스콘이 어두워 밤길에 다니기에 무섭고 검은고양이가 불쑥불쑥 지나가면 놀라 자빠져 사고가 생길 우려가 있고, 검정옷을 입고 건물에 들어와도 cctv에 보이지않아 깜짝깜짝 놀란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있으나 몇 십년 만에 균등하고 이쁘게 깔아진 길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70대 주민께서는 이길 내 평생 나 죽기전까지 이 길을 사용해야하는데 길이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네요. 김세주 담당자님 감사드리고 공사기획하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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