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그린 웨이브> 캠페인 행사 안내 ㅇ 일 시 : 2025년 3월 20일(목) 오후 2시 ~ 5시 ㅇ 장 소 : 안양천 다목적광장(금천구 독산동 732-2) ㅇ 참여대상 : 환경을 사랑하는 누구나! (선착순 50명) ㅇ 참여방법 : 온라인 사전신청(https://forms.gle/AbU1QLE9CNjTFSZ89) ㅇ 내용 [3월 세계 물의 날(3월22일)과 관련한 프로그램] - 친환경 주물럭 비누 만들기 : 직접 만든 비누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 - 안양천 생물종 다양성 모니터링 : 주변 자연의 변화 살펴보기 - 플로깅(Plogging) : 조깅하면서 쓰레기 줍기 ※그린 웨이브(Green Wave) 캠페인 : 금천 에코ㆍ에너지센터에서 주관하는 월간 구민참여 캠페인으로 생활 속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퍼트리기 위해 ‘25.2월부터 시행 ★ 문의 : 금천 에코에너지센터 (☎02-899-9998)★ 참여 신청링크 : https://forms.gle/AbU1QLE9CNjTFSZ89
아이 동반 가족이 편안하게 외식할 수 있도록 음식점 및 식음료 매장을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하여양육 친화적 문화를 조성하고자 "2025년 서울키즈 오케이존" 참여 업체를 아래와 같이 모집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〇 모집기간 : 2025. 3. 17.(월) ~ 연중 상시 〇 사업대상 : 아이 동반 손님이 이용하는 식음료 매장, 음식점 등 〇 지정방법 : 지정요건을 갖춘 업체를 ‘서울키즈 오케이존’으로 지정, <서울키즈 오케이존> ○ 지정요건 : ① 키즈 메뉴(아이가 먹을 수 있는 음식) 판매 ② 어린이 식사 도움 용품(식기, 유아의자 등) 비치 (단, ① ,③을 갖춘 경우 보조금을 받고 추후 구매 가능) ③ 신고면적 80㎡ 이상 업소 〇 지원내용 : 물품 구입금액 지원 - 물품범위 : 어린이 식사 도움 용품, 안전사고 방지 물품, 위생용품 등 - 지원비용 : 개소당 물품비 30만원(1회) ※ 물품비 지급 전, 네이버지도 및 카카오맵에 ‘서울키즈 오케이존’ 등록 필수 〇 신청방법 : 참여신청서 작성 후 전자메일(hyun9662@geumcheon.go.kr)로 제출 ※ 신청서 접수 후 담당자가 업소에 방문하여 자격 충족 여부 확인 〇 문 의 처 : 금천구 가족정책과(☎2627-1417)붙임 1. 참여 신청서 1부. 2. 서울키즈 오케이존 준수사항 1부. 3. 서울키즈 오케이존 물품지원비 예시 1부.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실시 및 자치회관 설치 운영에 관한 조례" 제39조(강사), 동 조례 시행규칙 제15조(강사)에 의거 프로그램 강사를 모집하오니 희망하시는 분은 공고문을 참조하여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모집기간 : 2025. 3. 14.(금) ~ 3. 18.(화)2. 신청방법 : 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 * 전화 접수 불가 - 방문 : 금천구 금하로24길 6 시흥5동주민센터 4층, 시흥5동 주민자치회 사무실 * 방문 접수 시 토, 일 제외, 평일 09:00~17:00 접수 가능 * 점심시간 12:00~13:00 제외 - 이메일 : cdy0434@nate.com3. 모집분야 - 프로그램명 : 노래교실 - 강의시간 : 주2회 / 화, 목 10:00~12:00 - 모집인원 : 1명 - 근무시작일 : 2025. 4월부터4. 지원자격 - 국가, 공인기관, 전문협회에서 인정한 당해 분야 자격증 소지자 - 당해 분야 전문지식 소유자 또는 강의 경험이 풍부한 자5. 우대자격 : 금천구 거주자6. 급여조건 : 1시간당 30,000원 / 월 최대 48만원7. 계약기간 : 2025. 4. 1. ~ 9. 30.(6개월간, 최대2년까지 재계약 가능) 붙임 1. 공고문 1부 2. 강사 지원 신청서 및 강의 계획서 각 1부
○ 교육기간 : 2025. 5. 7. ~ 5. 28.
○ 교육장소 : 금천구 반려견 놀이터 (시흥동 784-21)
○ 교육대상 : 관내 반려인 및 반려견 60명(60마리)
○ 교육내용 : 총 4회차로 구성된 반려동물 문화교실(행동교정 교육, 어질리티 교육) 운영
- 행동교정 교육 : 짖기, 물기, 분리·불안 등과 같은 반려견 문제행동의 원인 파악과 그 교정을 위한 해결책 제시
- 어질리티 교육 : 허들 뛰어넘기, 터널 통과 등 견주와 함께 장애물 코스를 극복하며 신체적·정신적 능력 향상 및 유대감 강화
○ 소요예산 : 15,000천원
사업명 : 2025년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사업 운영 용역
○ 사업기간 : 2025. 4. ~ 10월
○ 사업대상 : 15명 (영상 제작이 가능한 마을활동가 및 공동체, 금천구 주민 등)
○ 과업내용
- 영상 제작자 모집
- 기획 회의 (월 1회 진행)
- 평가 회의 (월 1회 진행)
- 영상 업로드 등
식당 위생시설 개선... 금천구, 식품진흥기금 최대 1억 원까지 저리 융자 - 총 1억 5천만 원 규모, 시설개선 총 소요 금액의 80% 이내 지원- 대출금리 연 2%(화장실 1%), 업소당 최대 1억 원까지 지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품업소 영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억 5천만 원 규모의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은 위생관리시설 개보수 공사, 수리, 대형 냉장고와 같은 기계 설치 등 시설 개선에 필요한 융자를 지원해 식품업소의 위생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대출금리 2%에 업소당 1억 원 한도 내에서 시설개선을 위한 총 소요 금액의 80%까지 지원된다. 식품제조업소는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식품접객업소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 적용된다. 식품접객업소의 화장실 시설을 개선하는 경우 대출금리 1%에 업소당 2천만 원까지 지원되고,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이 적용된다. 관내에서 영업허가(신고)를 받은 식품업소 영업자라면 융자를 신청할 수 있다. 금천구청 보건소 위생과에서 사전 상담 후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우리은행에서 융자 가능 여부에 대한 상담과 심사가 진행된다. 이후 심의를 거쳐 선정되면 융자금 대출이 시행된다. 단란주점, 유흥주점, 혐오식품 취급 업소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식기 및 조리용품 등 단순 소모성 주방용품 구입비나 신규 개업을 위한 인테리어 비용도 융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식품업소를 위한 융자 지원 사업이 업주들의 경영 부담을 덜고, 위생 수준을 개선해 주민을 위한 안전한 외식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위생과(☏02-2627-260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위기가구 놓치지 않는다... 금천구, 선제적 통합사례관리 강화 - 복지안전망 강화 위한 통합사례관리 사업 추진 - 통합사례관리 대상 저장강박증 의심 가구 주거환경 개선 진행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복합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통합사례관리’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통합사례관리는 복지, 보건, 주거, 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구는 사회적 고립가구 증가와 새로운 사회적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대상과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복지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 위기가구 조기 발굴 및 지원 강화 ▲ 공공·민간 협력체계 활성화 ▲ 사례관리 담당자 역량 강화 ▲ 복지자원 조사 및 정비 등이다. 특히, 사회적 고립가구 및 복합적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발굴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통합사례관리를 강화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희망복지지원단과 동주민센터 간 협업을 강화하고, 복지플래너 및 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내 복지기관과 협력해 사례관리 대상 가구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례관리 분과 운영을 정례화하고, 민관협력 교육과 간담회를 개최해 복지 자원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지난 2월 금천구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등록된 저장강박증 의심 저소득 1인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정비를 지원한 바 있다. 해당 가구는 장기간 쓰레기가 방치된 상태로, 즉각적인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구는 독산동 소재 신일교회(담임목사 이권희) 자원봉사자들과 환경공무관의 협조를 받아 쓰레기 처리를 진행했다. 신일교회는 금천구 희망복지지원단 복지자원으로 등록돼 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저장강박 의심 가구 4곳의 주거환경 정비를 지원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사회적 고립과 복합적 문제를 가진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복지가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복지정책과(☏02-2627-28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등굣길 수호천사! 금천구, 안전순찰관 36명 배치... 1억 7천만 원 예산 투입 -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어린이 등교 안전순찰관’ 사업 신규 추진 - 등교 시간, 통학로 주변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순찰 및 지도 활동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초등학생 등굣길에 안전사고 및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 등교 안전순찰관’ 사업을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등굣길 교통사고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 방안이 시급히 필요하다. 구는 등굣길 안전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총 1억 7천 9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등학교 어린이 등교 안전순찰관’ 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제까지는 어르신 316명과 교통안전지도사 12명이 등하교 교통지도 위주로 어린이 등하교 안전을 지원해 왔다. 기간제근로자로 채용된 ‘안전순찰관’은 관내 18개 초등학교에 총 36명이 배치됐다. 이들은 3월부터 12월까지 방학 기간을 제외한 10개월 동안 등굣길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특히, ‘등교 안전순찰관’은 퇴직 경찰, 퇴직 공무원 등 관련 경력자들로 구성돼 숙련된 경험으로 초등학교 통학로의 안전을 책임진다. 등교 시 통학로 주변 공사 현장, 범죄 우려 지역, 교통 위험지역 등을 순찰하며 안전 지도 활동을 한다. 구와 학교의 긴밀한 협조 체계도 구축해 통학로 위험 요소들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구는 2월 28일 ‘등교 안전순찰관’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서는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고, 안전순찰관들에게 안전 물품을 전달하여 직무를 수행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등교 안전순찰관’이 통학로 순찰 방법 및 주의사항을 숙지하고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구는 금천경찰서와 함께 근로자 전원을 대상으로 사전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향후 추가 교육 및 간담회 등을 통해 활동 상황도 점검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초등학교 등굣길 안전순찰은 어린이의 생명과 직접적으로 관계되는 사항으로 등교 안전순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어린이 범죄 예방과 통학로 환경 개선을 위해 인력과 예산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119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새봄맞이 대청소! 말끔해지는 금천구!... 거리도 마음도 새롭게- 겨우내 묵은 때 싹!... 금천구,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 - 3월 28일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운영, 시설물, 도로 청소 등 실시 - 11월 말까지 네 번째 수요일을 ‘금천 클린데이’로 지정해 운영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3월 11일부터 3월 28일까지를 ‘새봄맞이 특별대청소 기간’으로 정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동별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유성훈 구청장은 10개 동주민센터 대청소에 참여해 주민과 함께 겨우내 묵은 때를 씻겨낸다. 동주민센터에서 선정한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와 무단투기 쓰레기 등을 집중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 지난 3월 11일부터 독산1동을 시작으로, 14일 시흥5동, 17일 시흥1동, 18일 독산2동 등에서 순차적으로 대청소가 진행되며, 27일 독산4동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청소 기간 주택가뿐만 아니라 공공청사와 주요 시설물, 도로 환경 정비도 병행된다. 구청, 공영주차장, 육교, 버스정류장 시설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청소를 진행하며, 안양천과 가로수 정비, 보도변 물청소, 무단투기 쓰레기 수거 등 지역 환경 개선에도 힘쓴다. 또한, 도로먼지흡입차, 노면청소차, 물청소차를 동원해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와 염화칼슘을 제거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3월 25일은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해 오전 7시 30분부터 구청 직원과 환경공무관이 함께 청소를 진행한다. 시흥대로63길 일대부터 시흥사거리까지 주요 도로와 보도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도로 분진과 시설물 청소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네 번째 수요일을 ‘금천 클린데이’로 운영해 간선도로변 분진과 미세먼지 제거 등 지역 곳곳을 정기적으로 청소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주민과 공무원이 한데 모여 마을 곳곳에 묵은 때를 청소하며 답답했던 마음도 함께 씻어내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금천을 쾌적하고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02-2627-14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분리배출 실천하고 휴지도 받아요”... 어린이집 재활용품 교환 행사 운영 - 3월 17~21일 ‘찾아가는 재활용품 교환 행사’ 대상 어린이집과 유치원 모집 - 투명 페트병, 캔, 폐건전지, 종이팩 모아 종량제 봉투와 휴지로 교환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환경 보호와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집과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금천 에코자원 교환샵’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매주 목요일 구청 광장에서 운영하는 ‘에코자원 교환샵’을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어린이들은 고품질의 재활용품을 모아 생활용품으로 교환하며 자원의 순환을 배우고, 분리배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교환 가능한 재활용품은 투명 페트병, 캔, 폐건전지, 종이팩이다. 재활용품을 모아 제출하면 종량제 봉투(20L)와 두루마리 휴지를 받을 수 있다. 투명 페트병은 1kg, 종이팩, 캔, 폐건전지는 500g을 모으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금천구 소재의 원생 30명 이상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전자우편(saint6036@geumcheon.go.kr)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 기관은 3월 26일에 개별 통보된다. 선정된 기관은 한 달 동안 ‘재활용의 달’을 운영하며 재활용품을 수집한다. 이후 구에서 4~6월 중 기관에 방문해 교환 행사를 운영하고 분리배출 교육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재활용품 교환 행사를 진행해 8,663kg의 재활용품을 수거했다”라며, “올해에는 상반기에 어린이집과 유치원, 하반기에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재활용품 교환 행사를 확대해 어린이들에게도 분리배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분리배출의 필요성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의 선순환이 이뤄지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02-2627-14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