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삶"그리고 우리들! |
삶, 사고의 숲이 망각의 늪으로 침식 되어가는 삶의 끝자락에로 영원을 넘어 순간이 되고 느닷없이 닥친 현실의 무게가 많이 느껴져 옵니다. 공허가 되기 전 가버린 세월을 돌아보아도 스스로의 길을 잘 열심히 살았다, 라고 입가에 미소 지으며 회상의 순간을 지우개 하는, 평생을 욕되게 하고 지우개 하는, 억울함이 가슴을 애이고 멍들어 오게 하는,내가 살아 존재 하는 이 땅 이 나라가 정의롭고 공정한 맑고 밝은 청명하기를 염원하는 '나' 이득인, 이를 가장 밝고 맑은 정의로움과 원칙과 질서에 따라 공정하게 법이 존재하고 지켜져야 함에도 이를 뭉개고 짓밟아 국민의 행복할 권리와 인권을 도륙 한, 이득인의 가정이 영원히 화합하지 못하게 검사판사가 사실증거를 은닉 묵살하고, 허위의 사실을 조작하여 위·불법한 가정파괴 범죄행위를 하였다. 하여 피해자인 ‘나’ 의무 없는 억울한 옥살이를 2회하고 노숙을 6개월 여간 하였습니다, 이는 고소내용의 집단침입 수색약탈강절도 강도납치감금 범죄행위 사실이 있었음을 재판부 판사들이 인정하고 인정된 법죄행위 이를 처벌하지 아니하였고, 이를 검찰청 과 사법부의 검사 판사 대법관 등 1000여명이 2005년~2022년 현제까지 고의적 불기소 위법처분행위로 검찰청과 사법부는 잘생긴 우리 국법에 테러하고, 헌법에 똥칠 한 특수범죄 집단입니다, 이에 오늘의 삶이 가난과 고통이어도 묵묵히 견뎌 이겨가며 내일의 희망을 살려봅니다. 이는 여러분들의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셔 꿈을 이루려 노력 합니다. 이와 같이 이득인의 삶 자체는 이웃으로부터 자신을 가꾸어 가며 밝고 맑고 향기 나는 대한민국이 가꾸어지도록 열심히 생을 영위해 가므로 미래의 자산이 되도록 노력하고 실천합니다, "바로 공정과 법치가 이루어지는 세상을 남겨보고자 합니다. 이는 현재 진행형으로 중앙지검, 서울고검, 서울고법 대법원에 각각의 소송을 합쳐 1000여건 중 10여건이 계류 중입니다. 우리 모두는 정직과 순리에 맞추어 공익과 질서에 바탕을 둔 모두의 노력으로 현재의 우리들이 존재함을 자랑스럽게 합니다. 특히 금천 구민으로 삶을 영위함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건강과 행복한 미래를 향한 오늘에 최선을 다해 보자고 말씀드리며 여러분과 가정에 행복 건강 웃음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씀을 올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을 비 롯 각 부서장님 무엇보다 일선근무자 주무관님들! 그리고 2021.10.01이주하여 현제 거주하고 있는 독산3동 이웃주민과 주민센타 동장님과 근무자 여러분, 호암노인 종합복지관 근무자 여러분, 특히 ‘나’의 생활 관리사이신 김창심 님의 살핌을 받고 매우 행복한 생활을 합니다. ○금천구청 구청장님, 구정에 애 쓰시고 골목 골목 다니시며 살피시고 확인하시는 구청장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예하 복지담당자 여러분 진정 수고가 많으시고, 특히 생계급여 담당 실무자 주무관님 고맙습니다, 5,6차례의 방문 깐깐한 조사에 항의하고 미거하게 성 네고 악다구니함을 참고 들어주신 주무관님 정말 미안했고 고맙습니다. 이는 주무관님과 같은 열정과 잭임 감으로 세세히 면밀하게 조사 하시므로 우리 대한이 존재하고 있는 것 입니다. 오늘 또 하루가 가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활짝 웃는 매일이 되시기를 기원하여 드립니다. 2022.04. 어느 날에 생을 지나가는 나그네 이득인 드림 어제는 오늘의 거울이고 오늘은 "희망찬 내일인가 합니다, 더욱 빛나는 미래를 열어 가시길 바람 합니다." 추신 : 궁 금? 인터넷 : 건곤감리3456 법이 지켜지는 그날까지 끝까지 가 보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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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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