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구청장님께 감사편지 |
금천구청장님께 감사편지 올립니다. 구청장님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어려운 시정에 노고가 많으시지요, 모두가 어려움에 예외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우리 구에서는 커다란 사고가 없으므로 우리 구민모두의 복일 태지요! 또한 구청장님의 분주히 열정적으로 구정을 살피신 결과인가 합니다. 구청장님 주제 하에 일사 분란한 구청에 근무하시는 모든 여러분이 각자의 위치에서 충실히 임무를 다하여 행함으로 ‘나’ 이득인은 감사한 말씀을 아니 드릴 수 없습니다, 말씀드리자면 한둘이 아니지요. 저는 다른 것은 잘 모르며 오직 나만의 생활에 구민의 한사람 독거 인으로 어려운 시기에 구청의 복지 혜택을 받게 되어 참으로 다행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특히 복지과의 생계급여를 담당하시는 주무관님의 매서운 질문을 참으로 감당키 어려웠습니다. 사고의 둔탁함과 생각의 괴리가 머릿속이 하얗게 멍해올 정도로 답을 하 수 없었지요, 이모두가 주무관님의 국가봉사자로 엄격히 임무수행임을 알면서도 미운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여 이 또한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 나라가 바르게 지탱되어 지고 있다고 감사함을 갖게 하였지요! 당 주무관님뿐만이 아닐 태고요, 기관에 근무하시는 우리구청 근무자 직원여러분이 함께 가꾸어 가는 우리 이웃이니까요. 모두들 감사해요! 고맙고요, 지난 11월 생계급여를 처음으로 수령 하였습니다. 20여년 독거 인으로 생활하면서 여러 어려움을 이겨왔지요, 이도 이웃의 도움이 있었고 어려움을 타개하게 살펴준 금천누리종합사회복지관 관장님, 그리고 일사 분란하게 복지일선에서 주민과 대면(코로나이후 거리두기시행) 하나하나 뭇고 살피고 어려움 불편함 외로움과 고독을 이겨갈 수 있게 하여준 님 들이 진정한 봉사자 이었습니다, 이를 잘 따르지 못한 나, 부족한사람으로 그래도 열심히 삶에의 노력을 해보고자 합니다, 지켜봐 주세요! 그리고 지난10월부터 금천구 시흥대로148길 66 서래하우스 401호 현 독산3동에 거주하게 되어 새로운 이웃을 만나 다시 정을 나누려 합니다. 열심히 노력해야겠지요? 하여 보겠습니다. 이를 잘할 수 있게 호암노인 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김창심님께서 많은 안내와 도움을 주심으로 크게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이웃에 누가 되지 않게 열심히 살아보렵니다. 짧고 못난 글로 인사드립니다, 모두 모두 건강 행복한 미래가 되기를 기원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2021.12.15. 독산동 독거인 이득인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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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