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 제목 | 성종현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
도로과 성종현 주무관님 칭찬합니다. 감사한 마음을 간직하다가 ▷성실하고 좋은 공무원이다. ▷참으로 고맙다. ▷조직내에서 인정받고 잘 되면 좋겠다. 여러 생각이 들어서 몇글짜로 마음 전합니다. 주변 아파트 주민입니다. 평소보다 더욱 코로나19이후에 가족 및 지인들과 삼삼오오 안양천에 가서 산책을 자주 합니다. 안양천 가는 길에 광명대교부근 사거리 횡단보도를 건너서 안양천을 가는데 아쉽게도 가로등이 없어서 어둡다보니 ◇ 해가 지면 횡단보도가 잘 안보여 건널때 심리적 불안감. ◇ 어두움으로 운전자가 도보자를 발견이 못함 ◇ 좌우 눈치보며 어두우니 차량안전사고 우려로 횡단보도 달려서 걷기등의 일상이었지요. 하지만 성종현 주무관님의 밝은 가로등 설치로 1. 불안감 아닌 안정감의 산책길. 2. 어둠에서 밝음으로 차량 안전 사고로부터 예방. 3. 밤길 횡단보도 잘보임. 진심으로 많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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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여부 | 공개 |
| 작성자 | 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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