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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법영업하다 “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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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영업하다 “딱 걸렸다”

- 금천구, 13일부터 17일까지 유통관련업소대상 야간 지도점검 실시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관내 유통관련업에 대한 화재시설 안전점검 및 주류판매 등 불법 영업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12월 13일부터 17일까지 야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야간 지도점검 대상업소는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 PC방 등 369개소이다.


  공통 점검 사항은 소화기 및 화재예방시설 상태 확인 등 겨울철 화재예방점검이며, 각 업소별로 시설기준 준수 여부 및 주류 판매?제공,  청소년 출입여부 등을 점검?단속할 계획이다.

  지도점검을 통해 위반행위가 발견된 유통업소는 관련법에 의해 행정처분 및 형사처벌 등 행정조치를 받게 된다.


  한편 구는 연중 유통관련업소 신고센터 운영으로 불법 주류    판매?제공, 게임물 사행행위, 청소년 불법출입, 음란물 대여 등  법규위반관련 업소에 대한 주민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유통업소에 대한 지속적?체계적 단속으로 화재를  예방하고 퇴폐?음란?사행행위를 근절하여 주민들을 위한 건전한   여가 공간 조성 및 영업질서 확립을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1453)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일 201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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