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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제 부실공사! 발붙이지 못하도록
담당부서 홍보전산과
조회수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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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이제 부실공사! 발붙이지 못하도록 - 기술명예감사관제 운영을 통해 관급공사현장 방문해 감사·시정 권고 - 금천구(한인수 구청장)는 지난 18일 오후3시 구청장실에서「기술명예감사관 위촉식」을 가졌다. 기술명예감사관은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등으로부터 각 분야의 전문가를 추천받아 총 11명으로 구성 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고 연임이 가능하다. 구는 기술명예감사관 위촉을 필두로 4월부터 모든 공사를 안전하게 시공하도록 지도하기 위해 기술 적인 노하우가 많은 각 분야 전문가들을 활용하여 실질적인 공사장 점검에 들어간다. 이들은 구에서 시행하는 관급공사를 월1회 이상 현장 방문해 주요 공정의 현장시공사항이 설계내용 대로 시공되었는지 검측하고, 자재품질관리는 물론 공사장의 안전관리까지 감사·시정토록 권고할 계획 이다. 또 관급공사 부실신고센터에 접수된 사항에 대해서도 철저한 감사를 벌인다. 한인수 금천구청장은 “각종 관급공사에 대하여 주민의 입장에서 전문가의 의견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부실공사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고 불요불급한 예산낭비를 방지하는데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기술명예감사관 운영을 통해 구민에게 보다 안전한 삶의 터전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투명하고 열린 감사행정 구현을 통해 공사관련 청렴도도 더욱더 높아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감사담당관(☎2627-1189)으로 문의하면 된다.1
접수일 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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