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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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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계층 당뇨병환자 관리를 위한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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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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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전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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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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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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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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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저소득계층 당뇨병환자 관리를 위한 협약식 체결
- 1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저소득 취약계층의 의료지원 필요성 공감 상호협력체계 구축 -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12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대회의실에서 저소득 계층 당뇨병환자 관리를
위해 전문 의료기관인 보라매병원(서울대학교병원 운영)과 협약식을 체결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인수 금천구청장, 심우익 보건소장, 정희원 보라매병원장, 윤강섭 부원장, 병원
관계자 등 양측 실무단 10여명이 참석하여 저소득 취약계층 당뇨병환자의 건강증진을 위해
2011년 1월말까지 2년간 상호평등의 원칙하에 신의와 성실로 공동추진사업에 협력할 방침이다.
양측은 지난해 12월부터 수차례의 실무접촉을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계층 당뇨병환자에 대한 의료지원
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을 살펴보면 ▲저소득계층 당뇨병 환자 무료 합병증 검진 기회 제공 ▲당뇨병 중증합병증 환자
입원치료비 지원 ▲맞춤형 당뇨교육 및 구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필요 사업 ▲기타 보건소에서 제공
하지 못하는 진료서비스와 당뇨병에 대한 건강관리 습관 함양 및 합병증 발병 방지를 위해 상호 필요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구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제때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계층 당뇨병
환자들에게 합병증 검진 및 예방관리, 맞춤형교육 등 양질의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건강증진과(☎2627-2673)로 문의하면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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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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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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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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