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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무인자동단속카메라로 불법주정차 근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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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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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전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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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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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무인자동단속카메라로 불법주정차 근절
- 3월부터 독산동길, 금천로 등 무인자동단속카메라 운영 -
이제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내 불법주정차가 눈에 띄게 줄어들 전망이다. 구는 불법주정차로 인하여
교통정체가 심한 독산동길, 금천로, 가산로 등 관내 주요 간선도로에 자동무인단속 카메라 20대를 설치
완료하고 2월 한달간 시험운영을 거쳐 3월부터 본격적인 단속을 실시한다.
3달여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설치되는 무인자동단속카메라는 서울시 CCTV 운영시간과 동일한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주변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독산동길과 가산로 등은 CCTV가 처음 설치되는 곳이니 만큼 시험 운영기간동안 전광판을
통해 충분히 홍보하여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고, 단속 주변 상인들의 부담을 고려하여 단속
시간을 10분 이상으로 유연하게 할 것이다”며 “무엇보다도 하루속히 불법주차를 근절하여 주차질서를
확립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통지도과(☎2627-1763)로 문의하면 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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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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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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