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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천구, ‘퇴원 후 일상’까지 챙긴다… ‘금천형 통합돌봄’ 강화
배포일 2026-08-27
담당부서 복지정책과
조회수 11
연락처 02-2627-2859

금천구, ‘퇴원 후 일상’까지 챙긴다… ‘금천형 통합돌봄’ 강화

 

 - 의료기관 8개소와 업무협약, 퇴원 후 돌봄 공백 최소화

 -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치료에서 돌봄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 강화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8월 26일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과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등 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금천구는 관내 4개와 관외 4개를 포함한 총 8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협약 의료기관은 관내 ▲새움병원 ▲서울바른세상병원 ▲실버한방병원 ▲희명병원과 관외 ▲대림성모병원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에이치플러스양지병원 ▲중앙대학교광명병원 등이다.

 

 금천구는 협약 의료기관과 함께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한다. 의료기관에서 통합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의뢰하면 복지·보건 담당자가 대상자를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돌봄 욕구 등을 확인한다. 이를 바탕으로 의료·돌봄·요양 등 필요한 지역 자원을 맞춤형으로 즉시 또는 신속하게 연계해 퇴원 이후의 일상생활을 돕는다.

 

 실제로 퇴원을 앞둔 A 씨는 거동이 불편해 식사 준비와 가사 활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지속적인 건강관리도 필요했지만 가족의 도움을 충분히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구는 의료기관의 의뢰를 받아 복지‧보건 담당자가 함께 통합조사를 실시하고 ▲건강장수센터 방문건강관리 ▲돌봄 에스오에스(SOS) 일시재가 ▲안전바 설치 ▲택시이동지원 ▲방문형 맞춤운동 등 건강관리부터 일상생활 지원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A 씨는 “퇴원 후 혼자 생활하는 것이 걱정됐는데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 큰 힘이 됐다”라고 말했다.

 

 금천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도 적극 발굴해 개인별 욕구에 따라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연계한다. 주민들이 익숙한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퇴원은 병원 치료의 끝이지만,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출발점이기도 하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촘촘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퇴원 이후 돌봄 공백 없이 주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금천형 통합돌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02-2627-2859~286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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