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실시 및 자치회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제3조제5항 및 같은 조례 시행규칙 제4조2에 따라 2025년 10월 시흥2동 주민자치회 재정(수입 및 지출)현황을 공개합니다. 붙임 2025년 10월 시흥2동 주민자치회 재정(수입 및 지출)현황 1부.끝
서울특별시 금천구 주민자치회 실시 및 자치회관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제3조제5항 및 같은 조례 시행규칙 제4조2에 따라 2025년 10월 가산동 주민자치회 재정(수입 및 지출) 현황을 공개합니다. 붙임 2025년 10월 가산동 주민자치회 재정(수입 및 지출) 현황 1부. 끝
우리 구 관내 원활한 지적측량 수행을 위하여 설치한 지적기준점(지적도근점) 측량성과검사 요청이 있어 성과검사를 실시한 바, 측량성과가 양호하므로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 제8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0조의 규정에 따라 우리구 인터넷 홈페이지에 측량성과를 고시합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 통·반 설치조례 시행규칙」 제3조의 규정에 의거, 2026년 제1분기 통장 공개모집과 관련하여, 1·2차 접수기간 내에 신청자가 없는 관계로 다음과 같이 재공고(3차)하고자 합니다.
1. 공고내용 : 2026년 1분기 시흥제4동 통장 공개모집 공고(3차) 2. 모집대상 : 1명(23통) ※ 1·2차 접수기간 내에 신청자가 없는 통 대상으로 재공고 3. 공고기간 : 2025. 11. 10.(월) ~ 11. 14.(금) 4. 접수기간 : 2025. 11. 10.(월) ~ 11. 14.(금) 18:00까지 5. 자격요건 - 해당 통의 관할 구역 내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사람 (오피스텔 등 상가지역은 주민등록과 관계없이 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 또는 건물관리인 가능) - 주민들로부터 덕망과 신임이 있는 활동적이며 지도력이 있는 사람 - 지방세 체납이 없는 사람 -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지역발전과 주민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사람 6. 제출서류 : 통장 공개모집 신청서, 이력서, 개인정보수집 및 이용 제공 동의서 각 1부 7. 공고방법 : 구 홈페이지, 동주민센터 게시판 및 해당 통 지역 내 공고 8. 기타사항 :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9. 문 의 처 : 시흥4동주민센터(☎02-2104-5693, 담당 이효선)
붙임 1. 통장모집 공고문(3차) 1부. 2. 통장 공개모집 신청서 1부. 3. 이력서(양식) 1부. 4. 개인정보의 수집 이용 및 제공 동의서 1부. 끝
서울특별시 금천구(부동산정보과)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위한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시험 시행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1차 서류심사 합격자: 2명(붙임 공고문 참조)
2. 면접일시: 2025. 4. 16.(수) 14:00
3. 면접장소: 자원봉사센터 1365 나눔방(금천구청 지하1층)
4. 세부사항: 붙임 공고문 참조
□행사개요
○ 내용 :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시작에 맞춰 선포식 개최
- 금천 나눔의 전당 헌액식, 나눔 영상 제작, 감사패 및 감사장 수여 등
○ 대상 : 우수기부자 등 150여명
○ 일시 : 2025. 11. 19.(수) 14:40 ~
○ 장소 : 12층 대강당
□ 과업범위
○ 행사장 관리, 무대, 영상촬영, 사회자 등 행사 전반에 관한 사항
○ 행사 전체 진행 : 무대설치 및 리허설 진행 등
금천구 안양천 일대 생태·경관·환경이 어우러진 걷고 싶은 휴식공간으로 - 외래식물 제거하고 자생식물로 하천 생태 회복 - 고속도로·철도 인접 회색 공간에 향나무, 장미 식재로 녹색 공간 확대 - 주민에게 자연과 여유를 선사하는 수변 힐링 공간 조성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훼손된 안양천 일대를 생태 회복과 경관 개선이 어우러진 녹색 하천공간으로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대표적으로 ‘안양천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정원길 조성사업’과 ‘안양천 생태복원 및 경관개선 사업’ 두 가지 주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걷고 휴식할 수 있는 ‘녹색도시 금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원길 조성사업은 독산동 733-1 일원 서해안고속도로 하부 약 1km 구간에서 진행된다. 회색 공간 중심의 하부 공간을 개선하고, 향나무(블루엔젤) 90주, 장미 14,450주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경관을 개선한다. 안양천 생태복원 및 경관개선 사업은 독산보도교 일대 약 1,500㎡구간을 대상으로 한다. 외래식물을 제거하고 나대지를 정비해 식재 기반을 마련한 뒤, 자생식물을 중심으로 하천 식생 복원을 추진해 자연스러운 하천 생태환경을 되살릴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안양천 금천구 구간 약 7.6km가 생태정원길로 연결돼, 주민이 도심 속에서도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수변 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고속도로 하부·철로 인접 회색 공간을 생물 서식과 휴식 기능을 갖춘 자연 친화 공간으로 바꾸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속 녹색환경을 확충하고 도시경관을 한층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하천 생태를 회복하고 경관을 개선하며 복합적 효과를 거두는 공간을 주민들께 돌려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녹색 공간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도시 면적이 제한적이고 녹지공간이 부족했던 상황에 대응해, 생활녹지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꽃길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77, 16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G밸리에서 일하는 사람들’ 출범… 일하는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다 - 6일 G밸리 재직 청년 관계망 형성 행사(G밸리 워커스 나잇) 개최 - 청년 친화적 G밸리 조성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 - “일하는 청년들이 존중받고 지역의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난 6일 저녁 7시 기업시민청에서 G밸리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G밸리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밤(G밸리 워커스 나잇)’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G밸리(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관계망 형성을 위한 행사다. G밸리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 고립감 등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해결방안을 찾는 한편 G밸리에 대한 소속감을 가지고 지역활동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사전 신청한 G밸리 청년 노동자 100여 명으로 구성된 ‘G밸리에서 일하는 사람들(G밸리 워커스)’가 출범해 주목을 받았다. G밸리에서 일하는 청년 노동자들 간 관계망 활성화를 위한 참여기구인 G밸리에서 일하는 사람들(G밸리 워커스)을 출범해, 청년 친화적 G밸리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가 구축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 고용노동부 서울관악고용복지+센터, 서울근로자이음센터 등 청년 노동자 관련 기관 관계자들은 이날 행사에서 응원과 격려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서울청년센터 금천청춘삘딩(센터장 박석준) 주관으로, G밸리 청년 노동자들이 게임, 명함 교환 및 선언문 작성 등의 활동을 통해 서로의 일과 취향을 나누고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가는 시간도 가졌다. G밸리에서 일하는 사람들(G밸리 워커스)로 신청한 한 참가자는 “G밸리 워커스의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라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교류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행사로 G밸리 재직 청년들이 교류하며 더 나은 G밸리의 내일을 함께 설계했다”라며 “일하는 청년들이 존중받고 지역의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587) 또는 서울청년센터 금천 청춘삘딩(☏02-863-059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자격증부터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까지... 금천구, 청년 구직활동 지원 - 미취업 청년에게 자격시험·면접준비·문화생활 전 과정 총망라 지원 - 보건복지부 협의 거쳐 전국 최초 청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 지원 포함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미취업·미창업 청년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5 금천형 취업성공꾸러미(키트)’ 신청자를 오는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형 취업성공꾸러미’는 구직 청년이 취업을 준비하는 전 과정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정책이다. ▲ 자격시험 준비비(수강료·응시료·교재비) 최대 30만 원 ▲ 면접 준비비(정장대여, 증명사진, 헤어·메이크업 등) 최대 10만 원 ▲ 문화힐링비(영화·도서·OTT 등) 최대 10만 원 등 총 3가지 항목에서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문화힐링비 항목에는 전국 최초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가 공식적으로 포함돼, 청년 세대의 디지털 문화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에서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으로, 구직활동을 준비 중인 청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문화힐링비는 만 24세 이상부터 신청이 가능하며, 기준중위소득 150% 미만의 소득 기준이 적용된다. 또한, 지난해 응시료 지원을 받은 청년도 자격시험 준비비·면접 준비비·문화힐링비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이 중 자격시험 준비비는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결제한 뒤,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구비해 금천구청 누리집 ‘금천형 취업성공꾸러미 접수’ 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 지원 신청서 및 동의서 ▲ 주민등록초본 ▲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 사실증명 ▲ 결제 증빙자료(영수증, 이체내역서 등)이며, 항목별로 세부 서류가 추가된다. 신청은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지원금은 항목별로 현금 또는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년들이 단순한 구직 비용뿐 아니라 문화생활과 휴식까지 누릴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라며, “전국 최초로 청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구독료를 지원하는 만큼,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58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정원지원센터, 가을의 정취를 담은 특별 프로그램 운영- 배우고 즐기며 피워내는 나의 정원 이야기 - - 국화 분재 전시회와 겨울 꽃다발 만들기, 크리스마스나무 만들기 등 일일강좌 - “일상에서 정원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추진할 것”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시흥동에 위치한 금천정원지원센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가을 특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우선 14일까지 국화 분재 전시회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국화 분재부터 일반 분재, 바위솔 작품 등 다양한 분재가 전시된다. 별도 예약 없이, 금천정원지원센터를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센터 휴관일인 일요일과 월요일을 제외한 화~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같은 기간 분재 전문가에게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분재 재배 기술부터 관수 방법, 수목의 생리 및 병충해 문제 등 일상에서 활용되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11월에 금천정원지원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시민 대상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있다. △겨울 꽃다발 만들기, 동백꽃나무 심기, 크리스마스나무 만들기 등의 일일 강좌와 △교육 후 인근의 오미생태공원을 함께 산책하는 프로그램(식물수다 & 초록산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서울 공공서비스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참여비는 프로그램당 1인 3000원이다. 올해 3월 개장한 금천정원지원센터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관리 역량 강화를 꾀하고 있다. △다육‧관엽 식물 키우기 등 정원 관련 일일 강좌를 운영하고 △스스로 꽃과 나무를 가꿔 정원문화를 확산하는 마을정원사를 양성하는 한편 △식물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상담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식물 치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와 연계해 지역의 심리 취약계층에게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제공해 정서적 치료를 돕고 있다. 이에 대해 구는 “참여자의 약 80% 이상이 만족하는 금천정원지원센터 프로그램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으며, 지역주민의 일상 속 작은 쉼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만의 생활원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지고, 일상에서 정원 가치를 더욱더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금천구민이 주체가 되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7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천년 은행나무가 전해주는 치유… 8일 창작음악극 금나래- 관내 예술단체들이 함께 참여한 지역의 창작 콘텐츠 - - 국악, 오케스트라, 구음, 대북, 무용, 붓글씨 등 다양한 장르의 융합 공연 - “깊어가는 가을, 금천 지역주민들을 따뜻하게 위로할 공연으로 초대”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금천구민들을 위한 지역공감 창작음악극 공연 ‘금나래’를 8일 금나래 아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연 부제는 ‘천년 은행나무가 전해주는 치유’다. 이에 대해 문화의 도시 금천을 빛내고 지역주민들의 일상을 위로하기 위해 금천구 문화재인 ‘천년 은행나무’란 주제에 대해 표현하는 다양한 장르의 융합 공연을 준비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실제로 공연은 △천년 은행나무 정령의 감정과 교감하고 위로하는 대금, 가야금 등의 국악 연주 △주선율을 서양음악 악기로 편성한 오케스트라 연주 △달빛을 바라보며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구음 △소원과 기원을 담은 대북 고동 소리 △인간의 희로애락이 담긴 테마를 그림자와 정적 동작으로 표현하는 무용 △희망을 담은 붓글씨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진행된 것도 특징이다.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공연으로 지역의 창작 콘텐츠로 의미를 더 했다는 평이다. 구는 지역의 유산을 주제로 한 국악과 서양악기의 조화로운 선율을 동시에 들을 수 있어 주민들이 함께 공연을 즐기기에 손색이 없는 공연이라고 설명했다. 공연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천년 은행나무 앞에서 당고사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던 선조들을 떠올리게 된다”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행복과 평화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디오에스티 컴퍼니(☎010-6687-9809) 또는 문화체육과(☎02-2627-1446)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