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용 천연가스 원료비 조정에 따른 도시가스 요금 조정 내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가.조정일시: 2025. 10. 1. 00:00부터나.조정내용: 2025년10월 도시가스용 천연가스 도소매 요금 조정다.상세내역:붙임 참조 붙임 서울시 도시가스 소비자요금 조정내역1부.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제46조 및 제49조에 따라 임대사업자 의무사항 위반자에게 같은 법 제67조(과태료) 및 「질서위반행위규제법」 제17조에 의거 과태료 부과처분 내역을 등기 우편으로 발송하였으나, 수취인부재, 불명, 이사불명, 폐문부재, 기타 등의 사유로 송달받지 못한 자가 있어 「행정절차법」 제14조제4항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시송달(공고)합니다.
서울특별시 금천구(부동산정보과)에서 근무할 기간제근로자 채용을 위한 서류심사 합격자 및 면접시험 시행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1. 1차 서류심사 합격자: 2명(붙임 공고문 참조)
2. 면접일시: 2025. 4. 16.(수) 14:00
3. 면접장소: 자원봉사센터 1365 나눔방(금천구청 지하1층)
4. 세부사항: 붙임 공고문 참조
- 일자 : 2025. 10. 31.(금)
- 내용 : 2025년 독산동 우시장 가을축제 기획운영
- 주요 프로그램 : 사전행사, 기념식, 무대프로그램, 먹거리존
- 용역내용
1. 가을축제 기획 및 실행계획 수립
2. 이벤트 진행 인력 배치 및 운영
3. 관련 리플렛, 현수막 등 제작
- 사 업 명 :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미래직업체험 운영
- 사업목적 : 신산업, 미래직업 분야 이해 및 관련 직업세계에 대한 이론과 실습 체험
- 사업내용 : 신산업, 미래직업 분야와 관련된 이론수업 및 실습체험 진행(2교시 과정)
- 사업대상 : 관내 9개 중학교
- 사업기간 : 2025. 10. 17. ~ 12. 19.(예정)
- 2025 청소년 뮤지컬 프로젝트 창작 낭독 워크숍 진행
- 청소년 주제 낭독 공연 워크숍 12월 중 공연 (2작품)
(다문화,청소년기 갈등, 가정, 학교 위기등)
- 워크숍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
- 낭독 워크숍 공연 진행 및 감독
- 창작 낭독 워크숍 전반 모집 홍보 진행
금천구 금나래중앙공원, 눈으로 보고, 체험하고, 즐기는 공원으로 새단장 - 동측은 서서울미술관, 서측은 옥외갤러리를 연상케 하는 금나래중앙공원 - 각양각색의 정원 조성, 미로정원과 같은 체험형 정원 도입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독산동 1151번지에 위치한 금나래중앙공원을 ‘가든갤러리파크’ 개념(콘셉트)로 새단장해 10월 1일부터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금나래중앙공원은 2016년 처음 조성됐으며, 서서울미술관 건립과 연계해 개보수(리노베이션)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2023년 4월부터 설계에 들어갔으며, 2025년 2월 착공해 약 8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새롭게 문을 열었다. 새롭게 조성된 공원에는 ▲ 중앙부 잔디광장 ▲ 안양천행정협의회 기념정원 ▲ 기후동행 정원길(수경공간) ▲ 미로정원 ▲ 사계, 그리다 정원 ▲ 사계절 장미길 ▲ 큰숲정원(대왕참나무길) 등 다채로운 공간이 마련됐다. 단순히 관람하는 정원에서 벗어나 미로정원과 같은 체험형 정원을 도입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서서울미술관과 공원 사이에는 띠 모양의 수공간을 조성해 청량감을 높이고,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기후변화 대응 효과도 기대된다. 큰숲정원은 기존 생육 중인 대왕참나무 하부에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나무 그늘 아래에서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운동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탈바꿈됐다. 아울러 구는 기존 잔디광장의 배수불량 문제를 해결해 잔디 생육 환경을 개선했으며, 휴게시설도 늘려 그동안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부분을 해소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사 기간 소음, 먼지 등 불편을 감내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금나래중앙공원이 서서울미술관과 함께 서남권 대표 명소로 자리 잡아 금천구민뿐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도 찾는 매력적인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공원녹지과(☏02-2627-165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내 집 재개발, 분쟁없이 똑똑하게!”... 금천구, ‘주거정비아카데미 6기’ 운영 - 10월 13일, 14일, 20일 총 3회에 걸쳐 구청 지하1층 평생학습관에서 운영 - 정비사업 장단점, 조합원 분담금 구조 등의 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 목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과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년 금천구 주거정비아카데미 6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거정비아카데미는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구민과 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에 나서 정비사업의 장단점과 분쟁사례를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거정비아카데미 교육은 10월 13일, 14일, 20일 총 3회에 걸쳐 금천구청 지하 1층 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 오후반과 저녁반으로 나눠 운영되며, 반별로 40명씩 모집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 재개발사업 종류별 장단점과 관리처분계획 이해 ▲ 사업단계별 정비사업 분쟁사례 및 해결 방안 ▲ 조합원 분담금 구조와 수익성 향상 전략 등이다. 강사진은 도시미래종합기술공사 전영진 본부장, 리얼플랜컨설팅 이은숙 대표, 제일감정평가법인 박영균 감정평가사로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수강 신청은 10월 10일까지 전화 신청(☏02-2627-1568),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접수, 금천구 주거정비과 방문 신청으로 가능하다. 전체 3회 강의 중 2회 이상 참석하면 수료증이 수여된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5기 아카데미는 총 88명이 수료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 91.3%라는 높은 평가를 받아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입증한 바 있다. 금천구 주거정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과 사업 관계자 모두가 주거정비사업 추진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이라며, “금천구의 주거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개발, 재건축 사업은 주민의 이해와 협력이 중요한 만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거정비과(02-2627-156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추석 연휴 쓰레기 배출일 확인하세요” - 3일과 7일, 9~10일 생활쓰레기 배출 가능 - 청소상황실, 기동반 편성해 운영하며 주민 불편 최소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추석 연휴 기간 생활쓰레기(일반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환경미화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라고 구는 설명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와 청소대행업체도 휴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10월 3일과 7일, 9~10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대형생활폐기물을 제외한 모든 생활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배출이 금지되는 날은 2일과 4~6일, 8일, 11일이다. 구는 쓰레기배출이 일시 중단됨에 따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청소상황실과 청소대행업체 기동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쓰레기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연휴가 끝나는 10일부터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적체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할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평소에 묵묵히 금천의 청결을 책임지고 있는 환경미화원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추석 연휴 기간 쓰레기 배출일을 꼭 확인하시어, 서로 배려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청소행정과(☏02-2627-237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생활 속 안전 배우는 시간... 금천구,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 진행 - 어린이, 학생, 노인, 장애인 등 재난 취약계층 대상 - 화재 행동 요령 및 심폐소생술, 스마트폰·사이버 중독 교육 등 새로운 주제 추가 진행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재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월까지 2025년 하반기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재난 상황에서 취약계층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안전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아동복지시설, 경로당, 복지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와 장애인 작업시설 등 각 기관에 안전교육 전문 강사가 방문해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초기 화재진압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과 화재 행동요령을 배우는 ‘화재안전’,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 사용법을 배우는 ‘보건안전’, 지진 상황을 인지하고 대피 요령을 익히는 ‘지진안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안전, 실종 및 유괴 대응 등 일상에서 필요한 다양한 안전 교육을 함께 다룬다. 올해부터는 스마트폰 및 사이버 중독 관련 교육, 민방위 대피소 찾기 및 비상시 행동요령 교육, 승강기 안전 관련 교육 등 새로운 주제를 추가해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구는 상반기에 74개 기관, 2,094명을 대상으로 안전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96점의 높은 점수를 기록해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의식을 함양과 재난사고 시 대처 능력을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재난은 누구에게나 닥칠 수 있지만, 취약계층일수록 피해가 더 클 수 있다”라며, “재난 취약계층의 안전의식 제고와 재난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눈높이에 맞춘 안전 체험교육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안전과(☏02-2627-2935)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 민·관·공 일자리 협의체 구성... 14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의 사령탑 역할 담당 - 유기적인 연결망을 구성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지역 내 일자리 창출 활성화를 위해 금천구 민관공 일자리 협의체를 구성하고, 30일 참여기관들이 모여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천구 민관공 일자리 협의체는 산업체, 일자리 협력기관, 교육기관 등이 모여 유기적인 연결망을 구성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를 목적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기존 개별 기관 중심으로 추진되던 일자리 사업을 연계·조정해 지역 일자리 문제 해결의 사령탑 역할을 하게 된다. 참여 기관은 ▲ 금천구 ▲ 서울상공회의소 금천구상공회 ▲ KIBA서울 ▲ (사)한국지식산업센터연합회 ▲ 지밸리경영자협의회 ▲ (사)하이서울기업협회 G밸리지회 ▲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관악지청 ▲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서부지부 ▲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 ▲ 서울경제진흥원 ▲ 금천일자리주식회사 ▲ 서울특별시 남부여성발전센터 ▲ 금천50플러스센터 등 총 14개 기관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일자리 정보 공유 및 협업 체계 구축 ▲ 금천구 민관공 일자리 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공동 발전 도모 ▲ 다변화시대에 대응하는 취·창업 프로그램 발굴 등 협력 방안 도모 ▲ 각 기관의 일자리 관련 업무 추진에 필요한 교류와 상호 협력 등이다. 또한, 분기마다 각 기관의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실무회의를 열어 기관별 현안과 협력사업을 논의하고 필요시 공동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협의체는 산업체와 유관기관, 교육기관까지 함께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 이 협의체가 금천구의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경제를 살리는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02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