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목 |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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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일 | 2010-01-14 |
담당부서 | 홍보전산과 |
조회수 | 1448 |
연락처 | 2627-1104 |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총력 금천구(구청장 한인수)는 지난 해에 이어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반기 조기집행에 총력을 기울인다. 구는 작년 집행대상액 2,003억원 중 1,289억원(64.4%)를 집행하였지만 작년의 미흡했던 점을 보완하여 올해는 대상액 755억원 중 453억원(60%)이상을 집행해 경기회복 동력을 유지할 계획이다. 조기집행 상황실은 이정문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기획예산과장 등 9명의 중점사업추진 과장으로 구성?운영되며 지역경제와 밀접한 일자리 지원을 비롯해 서민생활안정과 SOC(사회간접자본)분야 등 3대 분야를 집중관리한다. 특히 회계연도 개시 전 예산?자금배정?계약체결 등 올해 개선되는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디자인 심사, 계약심사 등 사전절차를 1월중으로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긴급입찰 제도와 선금의무 지급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예산집행 절차를 단축하고 추경예산을 앞당겨 편성할 계획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관리을 위해 월별?사업별 자금집행계획을 작성하고 계획대비 집행실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매주 추진사항에 대한 실적을 공개하여 조기집행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경직성 경비, 급여성 경비를 제외하고 파급효과가 큰 생산적?투자적 사업을 중심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의 목표를 달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02-2627-1083)로 문의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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