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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구메마을과 금천구 독산2동이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상세보기 - 구분,제목,등록일,조회수,내용,파일 정보 제공
구분 독산2동주민자치회
제목 안성 구메마을과 금천구 독산2동이 친한 친구가 되었습니다^^
등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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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한 포기, 나무 한 그루 보기 쉽지 않은 메마른 도시! 사람 한 사람, 차 한 대 구경하기 쉽지 않은 농촌! 도시와 농촌을 한데 섞어서 반씩 나누어 놓으면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모두 한번쯤은 생각해 보셨을 것이다.

런 상상을 현실로 옮기기 위한 자매결연 행사가 지난 8. 22일 경기도 안성 구메마을에서 있었다. 평소 옥상텃밭을 가꾸며 농촌과 가까이 지내길 소망했던 서울시 금천구 독산2동 자치위원회에서 먼저 지난 6월 자매결연을 제안하고, 메마을에서 적극 응답하면서 두 마을의 자매결연은 마침내 성사되었다.

이번 행사에는 방학 중인 꼬마친구들도 20명이 함께 하였고, 토마토 따기·미꾸라지 잡기·손수건 만들기를 하며 신나게 마을을 누볐다. 구메마을 박성수 이장님은 젊은 사람들이 모두 떠나고 어르신들이 적적해 하셨는데, 아이들 웃음소리, 차 소리가 들리니 사람사는 마을같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셨다.

처음 가볍게 출발했던 버스는 아이들이 딴 토마토, 자치위원들이 구입한 복숭아, 마을에서 선물한 쌀 40, 그리고 마을 분들의 따뜻한 마음까지 싣고서 묵직한 상태로 서울로 돌아왔다.

김보동 독산2동 주민자치위원장님은 선물받은 쌀로 어렵게 생활하시는 어르신들께 떡을 대접하겠다. 구메마을 분들도 서울에 초청해 대접하는 등 앞으로 서로 자주 만나며 적극 돕겠다며 앞으로 서로 형제자매처럼 지낼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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