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방(e-vote)
제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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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깨끗하고 안전한 금천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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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 [지져분하고 인상쓰게 만드는 플랜카드없애기]
1. 무분별한 플렌카드는 정치나 개인의 사업적인 목적으로 길거리에 문분별하게 메달려있고 수거조차 한참만에 수거되고 서로경쟁업체에서 줄을 끊어 널부러지게 버려져있는 환경과 미관상 너무나 지져분하고 보기 흉한 흉물이다. 정치적인 전달도 그렇게 한다고해서 전달이 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서로 비방하는 말도 안된는 말들로 메달려 있는 걸 보면 저렇게 많은 플렌카드는 사용후 어떻게 처리가 되고 있는지도 궁금했다. [길거리에 쓰레기통 만들기] 길거리에 쓰레기를 버리는 학생들이 문제가 아니고 쓰레기를 버릴곳이 없는게 큰 문제. 지금학생들은 예전에 당연히 길거리에 놓여 있던 쓰레기통을 당연히 없었다고 생각하고 있고 그냥 아무 생각없이 길거리에 버리는 쓰레기는 누군가가 주워서 버려준다고 생각을 한다. 이발상부터가 상당히 큰 문제점이라고 생각한다. 교육을 못받아서 더리는 쓰레기가 아니라 눈치보면서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버리는 쓰레기 지져분하고 너져분해도 그런걸 주워주고 돈을 버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부터 잘못된 생각이다. 지져분하게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 기분도 나빠지지만 지금은 그런 행동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다. 그보다 더 큰 문제는 그 쓰레기를 도대체 어디다 버리라는 건지.... 설마 집까지 들고 가는 사람이 있을까?? [사람이 다니는 길이 없다] ** 가장 쉬운 예로 독산역에서 가산디지털단지역까지 1.5km만 봐도 인도는 없다. 왼편은 자전거 양방향 건너편은 인도라고 해서 이용하라고 하고 있지만 건너편을 걸어다녀 보셨는지 모르겠다. 인도라고는 하지만 인도 아니다. 걸어가다 보면 차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차가 주차 되어 있어 사람들이 도로로 걸어다닌다. 심지어 길 한가운데 나무도 심어져 있고, 공장에서는 인도에 차를 세워두고 짐을 실고 있는 일은 당연하게 되었고,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자전거 전용도로로 걸어 다닐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곳도 안전하지 못하다. 수시로 다니는 자전거와 눈치를 봐야하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사람이 다닐수 없는 길이 있다는게 금천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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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방향 | [지져분한고 인상쓰게 만드는 플랜카드없애기]
** 개선안 : 1)움직이는 광고판 마을버스에 플랜카드대신 정해진 기간동안 정해진 금액을 지불하고 게시하게 만든다. 금천구에서 운행되고 있는 마을버스는 상당히 많다. 종류도 많고 마을버스치고 먼곳까지 다니는 마을버스이기에 충분한 홍보와 구민들에게 충분한 전달력이 될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충분한 비용을 지불하고 깔끔하게 처리까지 되는 방안으로 "전광판"으로 만드는 방안이 필요하다. 그러다보면 불필요한 플라스틱이나 환경을 오염될수 있는 쓰레기의 양이 상당수로 줄거고 거리에는 그만큼 깔끔한 모습으로 보일거라 생각한다. *** 개선안 : 2) 정치적인 내용을 전달하고자 하는것과 금천구청에서 개선되고 진행되고 있는 행사등등. 내용을 금천구청외벽에 전광판을 이용해서 홍보를 해줬으면 한다. 금천구에서 수십년을 살았지만 지금처럼 금천구청에서 많은 일을 하고 금천구를 위해 하고 있는 일을 알게 된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스로 찾아보지 않는한 홍보를 통한 금천구청의 외벽을 이용한 충분한 금천구청의 알림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길거리에 쓰레기통 만들기] 개선안 : 1) 현재 길거리에 버려진 휴지를 줍는 공공근로는 길거리에 놓여진 쓰레기통을 정리하는 일로 변경이 필요. 가까운 주민센터나 은행같은 곳에 플라스틱이나 비밀을 넣고 자동 압축이 되는 기계를 설치 관리. 2) 학교에 기계를 설치 교육을 시키고 구청에서 정해진 기간에 방문 교육과 학교 선생님들이 가르쳐주는 교육으로 천천히 만들어가다 스스로 재활용을 버리고 무게만큼 현금으로 지급해주는 방식 학생은 현재 사용중인 학생증을 이용 교통카드와 편의점에서 바로 바로 현금처럼 사용할수 있는 기능을 바로 바로 부여해주고 흥미와 재미를 느낄수 있게 해준다. [아파트에 재활용 압축기 기계 설치해주기] 3)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가장 시급 아파트에 기계를 설치해주고 재활용을 버리러가는게 아니라 스스로 정리해주고 적립금을 받을수 있는 시스템 시급. 가장 많은 쓰레기와 재활용이 나오는 곳이 아파트주민들이다. 그렇지만 가장 큰 효과를 거둘수 있는 것도 아파트 주민이라고 생각한다. 한주만 지나도 엄청남 양의 재활용쓰레기가 나오지만 그많은 재활용을 경비원들이 관리하고 있고 새벽에 기계를 이용해서 수거해가는 식인데 압축기계를 설치해준고 돈까지 벌수 있다면 굉장히 열심히 깔끔하게 정리되고 많은 수고스러움을 덜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사람이 다니는 길이 없다] 개선안 : 자전거 전용도로 한쪽을 벚꽃나무를 제외한 쓰레기통으로 변해져 있는 화단을 인도로 만들어야 한다. 벚꽃나무는 화려하고 그늘의 역할도 하지만, 나무 옆 열차담벼락옆에 있는 쓸데없는 화단은 잔가지와 사람들이 새벽마다 갔다 보려둔 커다란 쓰레기를 (케리어, 이물, 스티로폼등등)버리고 가기에 아주 좋은 장소로 밖에 사용이 안되고 있다. 관리가 안된걸로 지져분하고 위험하기 까지 하다. 그리고 동네가 쫍고 작다보니 길을 낸다는게 얼마나 어려운일인지는 알지만 안양천으로 자전거 전용도로가 있는데 굳이 인도를 없애고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든것도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다. 사람사는곳에 사람이 다닐길이 없다는건 말이 안된다. 시급하게 개선이 필요하다. cctv설치가 상당히 시급하고 신고 포상제도 필요하다. |
| 기대효과 |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쓰레기에 대한 인식도 개선 될 거라 생각하고, 언제부터인가 쌓여만 가는 쓰레기에 무너져가는 지구를 볼때마다 걱정이 되었지만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보니 어쩔수 없이 모르척하게 되던 것들이 그 많은 쓰레기와 환경오염이 나무하고 있는 현실이다. 정말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모른다. 정말 정부는 어떤것 보다도 지구살리는데 큰 힘을 써야하고 돈을 써야한다고 생각한다. 쉽지 않고 개선또한 빠르게 효과를 볼수 없겠지만 정말 지금이라도 조금씩 시도해보고 뭐라도 해야할때라고 생각한다. 세상이 너무나 혼란스럽고 그속에 학생들은 그냥 자연스러운 생활로 받아들이고 현실이 얼마나 심각한지에 대한 생각보다는 알아서 하겠지라는 생각이 더욱더 심각하고 그 생각부터 바로 잡기는 힘들다해도 시도를 해서 조금씩 보여줄 필요는 너무나 시급하게 필요한다고 생각한다. 금천구에서부터 시작되고 정말 변화가 제일 늦는 금천구가 어느 곳보다 발전되는 모습을 보일수 있고 조금이나마 환경적으로 본보기를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무나 갔다버리는 대형폐기물 쓰레기를 버리는 곳이 아니라 사람이 다닐수 있는 깔끔한 인도가 된다면 무분별한 쓰레기를 버리고 도망가는 일도 없을 거라 생각하고 |
| 소요예산 | 예산금액은 상당히 많이 들거라 생각되지만 그만큼 상당히 시급한 문제입니다.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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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3 실무부서 검토
- 04 채택
- 05 실현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