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방(e-vote)
제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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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다시 쓰는 금천, 다시 쓰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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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 강서구에서 12년을 살다 금천구로 이사오게 된 2년차 30대 직장인입니다.
금천구에 처음왔을 때의 느낌은 낙후되었다와 지저분하다였습니다. 낙후된 것은 시간과 비용 문제로 단시간 개선이어렵지만 지저분함은 지자체와 개개인의 노력으로 충분히 개선 가능하지 않을까요? 저는 환경 미화를 넘어 기후 위기에 앞장서는 트렌디한 금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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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방향 | 리:메이크, 리:스타트 –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통해
1. 생활 속 청결 관리 개선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강화: CCTV 확대 설치, 신고 포상제 운영 분리배출 시스템 정비: 분리수거함 확충, AI 스마트 분리수거함 도입 청소 취약지역 집중 관리: 이면도로, 골목길 등 환경 미화원 순찰 강화 2. 주민 참여형 환경 개선 프로그램 주민 자율 환경 정화 활동: ‘우리 동네 클린데이’ 정기 운영 학교·기업과 연계한 환경 교육: 친환경 캠페인 및 교육 프로그램 진행 업사이클링 체험 공간 조성: 재활용품을 활용한 DIY 워크숍 운영 3. 친환경 인프라 구축 도시 녹지 확대: 방치된 공간을 소규모 정원, 옥상 녹화 등으로 활용 저탄소 이동수단 장려: 전기차 충전소 확대, 자전거 도로 개선 태양광·재생에너지 활용: 공공시설 태양광 패널 설치 확대 4. 지역경제와 연계한 친환경 산업 육성 친환경 기업 유치: 업사이클링 스타트업, 친환경 제품 제조업 지원 제로웨이스트 상점 도입: 리필 스테이션, 용기 재사용 매장 운영 지역 내 폐기물 순환 시스템 구축: 기업-주민 간 자원 순환 네트워크 형성 5. 정책 및 행정적 지원 에코 포인트 제도 도입: 재활용, 대중교통 이용 등에 따른 인센티브 제공 탄소 중립 마을 시범 운영: 주민과 협력하여 저탄소 생활 실천 마을 조성 환경 법규 강화: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 강화 및 과태료 부과 체계 개선 |
| 기대효과 | - 금천구가 가진 만년 꼴찌 타이틀을 이제는 좀 벗어냅시다. 기후동행과 실천에서의 1등은 어렵지 않을 것 같은데요?
- 이중 업사이클링, 재활용 존에 큰 투자가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기후 위기는 현 시점 가장 트렌디한 키워드입니다.젊은 세대가 살고 싶은, 젊고 힙한 동네가 되었으면 합니다. |
| 소요예산 | 300000000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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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3 실무부서 검토
- 04 채택
- 05 실현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