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방(e-vote)
제안내용
사회복지
혼자가 아니야 프로젝트: 금천구 1인 가구 정서 지원 및 고독사 예방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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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 저는 금천구 시흥2동에 거주한 지 6년째 되는 대학생입니다. 부모님과 함께 사는 4인 가구지만, 주변을 둘러보면 고시원, 원룸, 소형 아파트가 많은 이 동네 특성상 혼자 사는 분들을 자주 마주치게 됩니다. 특히 길을 걷다 보면 창문이 굳게 닫힌 방이나, 계절이 바뀌어도 바깥 풍경이 달라지지 않는 방들을 보면 그 안에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요즘은 혼자 사는 게 흔한 시대라고들 하지만, 그런 변화 속에서 외로움, 고립, 심리적 어려움은 더 깊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로 금천구는 서울 내에서도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중 하나이고,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고독사 위험군 중 중장년과 고령층의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 속 복지정책은 주로 생계, 주거, 건강 등 물리적인 지원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정작 사람들의 마음 건강이나 정서적 연결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부족합니다. 이런 부분에서 금천구가 먼저 변화를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 정책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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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 1. AI 기반 안부 확인 시스템 운영
고령층 및 중장년 1인 가구에 AI 음성 스피커 또는 안부 전용 자동전화기 지원 매일 안부 인사 및 간단한 감정 상태 파악 응답 이상 감지 시, 복지사 또는 돌봄 매니저에게 자동 알림 2. '심리방역소' 설치 및 이동상담팀 운영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 소형 심리상담 공간 마련 청년 및 중장년 대상 무료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 이동상담 차량을 활용해 고시원, 원룸 밀집 지역 직접 방문 상담 3. '혼자 사는 우리' 커뮤니티 공간 지원 지역 내 자투리 공간 활용 → 소규모 커뮤니티 공간 조성 주민 제안형 프로그램 운영: 정서 돌봄 모임, 소셜다이닝, 반찬 나눔 등 1인가구 간 느슨한 관계망 형성 |
기대효과 | * 고독사 예방 및 위험군 조기 발굴
* 심리적 고립 해소 및 이웃 간 정서적 연결 회복 * 지역 기반 복지 일자리 창출 - AI 안부확인 대응 요원, 심리상담 인력, 커뮤니티 운영 매니저, 복지사 등 지역 내 신규 일자리 * 복지 행정에 관심 있는 청년·중장년 대상 공공 일자리 제공 가능 * 디지털 소외계층에 대한 보완책 마련 - AI 기기를 사용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겐 ‘사람이 직접 전화를 거는 방식’ 병행 - 동주민센터 또는 생활지원사가 직접 안부 확인 및 정서적 접촉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설계 * 금천구의 복지 행정 이미지 향상, 청년과 고령층 모두를 아우르는 포용 행정 * 기존 복지 서비스와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 기반 마련 |
소요예산 | 5억원 내외 |
첨부파일 |
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3 실무부서 검토
- 04 채택
- 05 실현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