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방
제안내용
청소
흡연이 잦은 곳의 cctv 설치와 안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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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 현재 금천구청에서 롯데캐슬3차에 이르는 길까지(상가와 공원 그리고 거리) 곳곳에서 흡연을 하는 학생들,배달원, 일반인들이 많이 목격되고 있습니다. 그들이 버린 담배꽁초와, 담배냄새로 인하여 도로에 쓰레기며, 담배피는 학생들로 인한 불량한 이미지가 금천구의 이미지로 이어지고 있어 문제가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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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 흡연 구역을 신설로 흡연자를 흡연구역으로 유도해야합니다.
다만 흡연 구역이 있어도 흡연자 또한 담배냄새가 싫다는 이유로 흡연구역 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흡연 구역 밖에서 피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인하여, 흡연 구역안에서 공기청정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잦은 순찰과 cctv에 방송이 나오게 하여, 흡연가 발견 즉시 "흡연구역이 아닙니다." 라는 방송을 내보내 흡연 구역이 아니라는 인식강화에 나서야합니다. 금연구역에서 담배피는 사람에게 "이곳은 흡연구역이 아닙니다" 라고 말을 건적이 있는데 남들이 다 피우니 피워도 되는줄 알았다 합니다. 누군가 그곳에서 피워서 과태료를 물었다 하는 말이 돌면 금새 사람들은 조심 할 것입니다 . 때문에 과태로 징수 대상이라는 인식을 심어줘야 하고, 안내 방송을 통한 금연구역에서의 흡연금지를 유도해야합니다. |
기대효과 | cctv로 누군가 보고있다는 것 만으로 흡연자들을 금연구역으로 부터 멀어지게 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자주다니는 학원앞, 편의점 앞, 공원에서 담배를 피우는 청소년, 어른들로 인한 금천구 이미지 개선 및 하락을 막을 수 있으며, 이곳은 담배 냄새가 안나는 동네라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동네"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
소요예산 | 500만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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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표 이상의 공감을 얻어야 실무부서 검토가 진행됩니다.
투표결과
투표기간 | 2024-09-13 ~ 202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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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
미채택사유 |
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4 미채택
실무부서 검토내용
담당부서 | 보건정책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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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이미림 |
검토 결과 | 채택불가 |
검토의견 |
안녕하십니까?
평소 구정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신 귀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귀하께서 제안해 주신 사항에 대하여 소관부서의 검토사항을 아래와 같이 알려드립니다. 검토부서 : 보건정책과 (02-2627-2673) 검토사항 : ‘흡연구역 신설 및 금연구역 내 cctv 방송으로 흡연자에게 흡연구역이 아님을 안내하는 방송을 하자’라는 제안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1. 흡연구역 신설 관련 - 흡연구역 지정은 ‘흡연을 조장하는 환경근절을 위한 금연종합대책(‘19년 5월)’에 따라 단계적으로 모든 공중이용시설의 실내흡연 금지를 추진하여 길거리 간접흡연 방지를 위해 실외 흡연구역 지정 권고기준이 제정되었으나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에서는 금연정책의 취지에 맞지 않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시설 설치를 지양하고 있습니다. - 실외 흡연구역은 담배 연기가 자연 환기되도록 개방형으로 지정, 주 통행로에서 20m이상 떨어진 지점에 설치하여야 하며, 흡연구역 지정이 정부의 금연정책 후퇴로 인식되지 않도록 신중을 기하도록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흡연부스 설치는 인근 주민의 반대, 사유지 소유자와의 협의, 흡연부스 폐쇄나 이전 요구 등의 또 다른 민원, 주 통행로에서 20m이상 이격 시 흡연부스 설치 장소의 제한이 있는 등 여러 제한사항 및 조건에 따른 시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 스마트 흡연부스를 설치한 성동구는 흡연부스 설치비용이 1억1천만원, 연 유지비용이 2천2백만원 정도의 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우리구 1년 금연사업비(국·시 보조금 90,330천원)로는 현재 시행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정발전을 위해 올려주시는 참신한 제안들을 소중히 모아 좋은 정책과 제도를 개발하는 밑거름으로 활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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