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방
제안내용
안전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차도 경계석을 개선
|
|
현황 및 문제점 | - 간선도로에 보·차도경계석을 설치하는데 문제는 특히 여름과 겨울에 버스정류장과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차도경계석이 비 또는 눈이 오는 날의 경우 기존 보·차도경계석이 미끄러운 재질로 시공되어 특히 노약자들이 버스를 이용할 경우 승·하차 시 및 횡단보도를 보행할 경우 시작과 끝부분에서 자칫 미끄러운 보·차도경계석으로 인하여 낙상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높음
- 앞으로 보·차도경계석이 미끄러운 상태를 개선하여 교통약자들이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구간을 이용 시에 낙상사고 발생을 최소화 할 필요성이 있음 ※ 기존에 화강 원석을 잘라서 보·차도경계석 규격대로 만드는 과정에서 자연적으로 원석을 자르다 보니 보·차도경계석 표면이 매끄러운 상태가 유지되는 것임. |
---|---|
개선방향 | - 시범적으로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간선도로 버스정류장(5개소∼10개소 정도) 및 횡단보도 (5개소∼10개소 정도)를 선정하여 기 설치된 보·차도경계석 상단에 “미끄럼주의”라고 보·차도경계석 상단 약 2칸∼3칸(m) 정도마다 적색(또는 녹색 등)으로 글자로 표시토록 조치하여 구민 특히 교통약자들이 더욱 조심하도록 조치하여 낙상 등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업무 개선
- 간선도로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 구간에 설치된 보·차도경계석을 정비 시에 앞으로는 가능한 보·차도경계석 대신 인조 화강경계석으로 보수하는 방안도 검토하여 표면을 거칠게 하여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구민 특히 교통약자들이 버스정류장 및 횡단보도에서 미끄럽지 않고 보다 더 안전하게 보행을 하여 낙상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토록 업무 개선 ※ 인조 화강경계석은 콘크리트 제품이긴 하지만 외부의 질을 화강석으로 연마한 제품으로 표면을 매끄럽지 않게 제작 가능 - 앞으로 간선도로 보·차도경계석에 “미끄럼주의” 표시 와 인조 화강경계석을 일정기간(6~12개월 정도)사용하면서 미비점과 개선할 점을 완전히 시정한 후에 점진적으로 확대 적용토록 조치하여 구민 및 교통약자들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에서 보다 더 안전하게 보행을 하여 낙상 안전사고를 예방토록 업무 개선 |
기대효과 | - 버스정류장, 횡단보도에서 구민(교통약자 포함)들의 낙상사고 예방
-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이용시 보·차도경계석 미끄럽지 않아 구민들의 만족도 증가 - 구민들이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이용시 보다 안전하게 이용 - 도로 및 교통 행정에서 구민 눈높이 맞춘 정책실현으로 구정에 대한 신뢰도 증가 - 안전사고 감소에 따른 인적 및 물적 피해 최소화 |
소요예산 | . |
첨부파일 |
|
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3 실무부서 검토
- 04 채택
- 05 실현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