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내일을 세우다(민선7기 구정 홍보영상)
학창시절 친구들과 뛰어놀고,
아버지가 되어선 자식들과 함께 걷고,
현재는 주민들과의 소통창구인 금천의 골목은
오랜 시간동안 사람들의 손때가 묻고
이야기가 쌓여 그만의 매력이 넘쳐납니다.
골목의 매력이 배가 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골목을 누비벼 주민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한 발 더 나아가 경제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어
서울의 서남권 관문도시로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주민과 함께 지혜를 모아나가겠습니다.
주민에게 힘이 되는 골목구청장으로서,
늘 주민과 함께 하며
금천의 밝은 미래를 활짝 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