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장의 따뜻한 이야기 2] 2019. 장애인의 날 행사
저에겐 특별한 다리가 있습니다.
원하는 것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원하는 곳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
특별한 다리로 나는 평범해집니다.
저에겐 평범한 다리가 있습니다.
원하는 분 누구나 도울 수 있고
원하는 곳 어디든 함께 가겠습니다.
장애를 특별하게 보지 않는
차별없는 세상
금천구가 만들어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