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드마리스간 일자리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
금천구는 주식회사 드마리스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8월 10일 구청장실에서 가졌습니다.
협약식에는 차성구 금천구청장과 김동석 드마리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드마리스는 현재 5개의 직영점에 1000여명의 직원을 고용중인 외식업체로써 8월 25일 시흥점 개장과 함께 15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드마리스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흥점 직원의 경우 금천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기관은 금천구민의 일자리창출과 인재채용, 경영활성화 및 고용확대와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차성구 금천구청장과 김동석 드마리스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드마리스는 현재 5개의 직영점에 1000여명의 직원을 고용중인 외식업체로써 8월 25일 시흥점 개장과 함께 15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드마리스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시흥점 직원의 경우 금천구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기관은 금천구민의 일자리창출과 인재채용, 경영활성화 및 고용확대와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