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데일리뉴스
제목: 금천 청소년 국제환경자원봉사단 발대식
금천구는 ‘금천 청소년 국제환경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8월 1일 평생학습관에서 가졌습니다.
금천 청소년 국제환경 자원봉사단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환경 등 지구 공동의 문제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 성장케 하고자 금천구가 마련한 것입니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금천영재교실 소속 학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8월 3일부터 9일까지
몽골 에르덴 솜의 지역에서 나무심기를 통한 사막화 방지사업을 실시하고, 현지 고등학생들과 문화교류, 몽골문화체험 등을 할 예정입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래는 자원봉사단의 일원으로 함께 하려고 했지만
수해 복구 작업으로 함께 가지 못하게 돼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자원봉사가 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차성수 금천구청장
(힘들게 노동하고 땀을 흘리면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노동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땀을 흘린다는 게 어떤 것인지, 그리고 땀 흘리지 않고는 어떤 성과도 어떤 결과도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단 며칠이지만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해외자원봉사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해외봉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천구는 ‘금천 청소년 국제환경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8월 1일 평생학습관에서 가졌습니다.
금천 청소년 국제환경 자원봉사단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이 환경 등 지구 공동의 문제에 대해 깊이 인식하고, 참여함으로써 글로벌 리더로 성장케 하고자 금천구가 마련한 것입니다.
이번 자원봉사단은 금천영재교실 소속 학생 40명으로 구성됐으며 8월 3일부터 9일까지
몽골 에르덴 솜의 지역에서 나무심기를 통한 사막화 방지사업을 실시하고, 현지 고등학생들과 문화교류, 몽골문화체험 등을 할 예정입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원래는 자원봉사단의 일원으로 함께 하려고 했지만
수해 복구 작업으로 함께 가지 못하게 돼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번 자원봉사가 땀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하는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int: 차성수 금천구청장
(힘들게 노동하고 땀을 흘리면서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노동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땀을 흘린다는 게 어떤 것인지, 그리고 땀 흘리지 않고는 어떤 성과도 어떤 결과도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여러분들이 단 며칠이지만 깨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해외자원봉사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해외봉사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