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데일리뉴스
제목: Together Happy Camp 환영식
금천구가 자매도시간 어린이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기위해 추진하고있는 ‘Together Happy Camp'의 환영식이 7월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Together Happy Camp'에는 금천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고흥군과 횡성군 어린이 20명씩 40명과 금천구 어린이 40명이 참여했습니다.
환영식후에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 친해지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Together Happy Camp'에 참여한 아이들은 금천구 어린이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서울시의 주요시설과 시내를 둘러 볼 예정입니다.
한편 8월 8일부터 9일까지는 금천구 어린이들이 고흥군과 횡성군을 방문해 농촌문화체험을 할 예정입니다.
금천구가 자매도시간 어린이들의 상호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기위해 추진하고있는 ‘Together Happy Camp'의 환영식이 7월 21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Together Happy Camp'에는 금천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고흥군과 횡성군 어린이 20명씩 40명과 금천구 어린이 40명이 참여했습니다.
환영식후에는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 친해지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Together Happy Camp'에 참여한 아이들은 금천구 어린이 집에서 홈스테이를 하고 서울시의 주요시설과 시내를 둘러 볼 예정입니다.
한편 8월 8일부터 9일까지는 금천구 어린이들이 고흥군과 횡성군을 방문해 농촌문화체험을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