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3-데일리뉴스
제목: 청소년문화존
2011 청소년 문화존 개막식이 5월 21일 구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 난타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습니다.
개막행사에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의 댄스와 사물놀이, 밴드 등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또 청소년 진로체험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내 안의 금빛 진로상자’도 진행됐습니다.
진로체험 코너에서는 청소년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상담이 이뤄졌고 이미용과 네일케어 등 직업을 직접체험 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청소년문화존은 학생들이 문화·예술·놀이를 통해 끼와 열정을 표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으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청소년 문화존은 그동안 19회가 진행되는 동안 94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금천구는 올해에도 공연을 희망하는 동아리의 신청을 받아 그중 27개 동아리에게 청소년 문화존에서 공연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청소년 문화존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입니다.
2011 청소년 문화존 개막식이 5월 21일 구청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청소년 난타 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5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습니다.
개막행사에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들의 댄스와 사물놀이, 밴드 등의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또 청소년 진로체험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내 안의 금빛 진로상자’도 진행됐습니다.
진로체험 코너에서는 청소년들의 적성에 맞는 진로상담이 이뤄졌고 이미용과 네일케어 등 직업을 직접체험 해 볼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청소년문화존은 학생들이 문화·예술·놀이를 통해 끼와 열정을 표현 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해 주는 것으로 2008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청소년 문화존은 그동안 19회가 진행되는 동안 94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등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금천구는 올해에도 공연을 희망하는 동아리의 신청을 받아 그중 27개 동아리에게 청소년 문화존에서 공연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청소년 문화존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