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데일리뉴스 - 시골의사 박경철 강연
제목: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특강
금천평생기념관 개관 기념 릴레이특강 두 번째 강의가 4월 13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강의는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씨가 나와 ‘부자경제학’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이날 금나래아트홀에는 600여 좌석에 빈자리가 없이 꽉 찼으며 자리를 얻지못한 주민들은 계단에 앉아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박경철씨는 왜 일본경제가 무너졌는지, 미국 경제위기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례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가정의 경제를 위해서는 부채를 줄여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만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며 지역소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경철씨는 연대의 정신이야 말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천구관계자는 곽노현 교육감과 박경철씨의 릴레이 특강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좋은 강의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금천평생기념관 개관 기념 릴레이특강 두 번째 강의가 4월 13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강의는 시골의사로 유명한 박경철씨가 나와 ‘부자경제학’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이날 금나래아트홀에는 600여 좌석에 빈자리가 없이 꽉 찼으며 자리를 얻지못한 주민들은 계단에 앉아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날 강의에서 박경철씨는 왜 일본경제가 무너졌는지, 미국 경제위기가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사례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했습니다.
그리고 가정의 경제를 위해서는 부채를 줄여 재정건전성을 확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나만이 아니라 우리를 생각하며 지역소비를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박경철씨는 연대의 정신이야 말로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이 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금천구관계자는 곽노현 교육감과 박경철씨의 릴레이 특강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앞으로도 각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주민들에게 좋은 강의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