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화 방지를 위한 금천청소년 국제환경봉사활동 전시회 개최
제목: 국제환경봉사활동전시회
금천영재교실 소속 고등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금천 청소년 국체환경 자원봉사단의 활동 전시회 ‘사막에 희망 한 그루를 심다’가 8월 26일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금천 청소년 국제환경 자원봉사단이 8월 3일부터 9일까지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서의 사막화 방지 봉사 활동을 다룬 사진전입니다.
개막식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인명진 녹색산업도시추진협회 이사장, 영재교실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국제환경봉사활동을 통해 지구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몽골의 문화를 소개하는 ‘새로운 세계와 만나다“ 사막화의 심각성과 대처방안을 알리는 ’사막에 희망을 심다‘ 몽골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를 담은 ’만남 그리고 헤어짐‘ 몽골 유일의 숲을 트래킹한 ’생명의 숲을 거닐다‘라는 4가지 주제로 꾸며졌습니다.
금천영재교실 소속 고등학생 40여명으로 구성된 금천 청소년 국체환경 자원봉사단의 활동 전시회 ‘사막에 희망 한 그루를 심다’가 8월 26일 금나래아트홀 갤러리에서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금천 청소년 국제환경 자원봉사단이 8월 3일부터 9일까지 몽골 에르덴 솜 지역에서의 사막화 방지 봉사 활동을 다룬 사진전입니다.
개막식에는 차성수 금천구청장과 인명진 녹색산업도시추진협회 이사장, 영재교실 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학생들은 이번 국제환경봉사활동을 통해 지구온난화 문제의 심각성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를 실천 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몽골의 문화를 소개하는 ‘새로운 세계와 만나다“ 사막화의 심각성과 대처방안을 알리는 ’사막에 희망을 심다‘ 몽골 현지 청소년과의 교류를 담은 ’만남 그리고 헤어짐‘ 몽골 유일의 숲을 트래킹한 ’생명의 숲을 거닐다‘라는 4가지 주제로 꾸며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