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외영화상영
제목: 야외영화제
금천구는 가족과 함께 늦더위를 날릴 수 있는 야외영화제를 8월 26일 구청광장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던칸 존스 감독의 SF영화인 ‘소스코드’입니다.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콜터 대위는
‘소스 코드’에 접속해 기차 테러로 희생된 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들어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습니다.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지하게 표현한 영화입니다.
한편 이날 영화 상영에 앞서서는 캔 빅밴드의 ‘한여름 밤의 연주회’가 열려 구청광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공연과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
금천구는 가족과 함께 늦더위를 날릴 수 있는 야외영화제를 8월 26일 구청광장에서 가졌습니다.
이날 상영된 영화는 던칸 존스 감독의 SF영화인 ‘소스코드’입니다.
도시를 위협하는 열차 폭탄 테러 사건 해결을 위해 콜터 대위는
‘소스 코드’에 접속해 기차 테러로 희생된 한 남자의 마지막 8분으로 들어가 폭탄을 찾고 범인을 잡아야 하는 임무를 부여 받습니다.
모든 직감을 이용해 사건의 단서와 용의자를 찾아가는 과정을 흥미진지하게 표현한 영화입니다.
한편 이날 영화 상영에 앞서서는 캔 빅밴드의 ‘한여름 밤의 연주회’가 열려 구청광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구는 앞으로도 찾아가는 공연과 영화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