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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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코로나19 대비 공공시설 주차장 내 자동차 실내소독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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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 집과 회사 다음으로 오래 머무는 공간인 자동차가 방역의 사각지대에 있다고 봅니다.
물론 버스나 택시들이 자율적으로 소독을 한다고 하지만, 저는 1%만 믿습니다. 버스, 택시 외에도 자동차는 많고, 그만큼 바이러스를 전파할 개연성은 큽니다. 예를 들어, 서울 강북구에서 금천구까지 바이러스를 전파는데에는 1시간이면 족합니다. 손소독제, 백신, 마스크만 강조하지 말고,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자동차(승용차, 버스, 택시, 승합차 등)를 적극적으로 소독/방역할 수 있는 방법을 열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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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방향 | 저희 부모님 승용차나 어린이 탑승차량, 학원승합차량, 외국인 입국자 이송차량, 장애인 이동서비스 차량과 시민 누구나 요일과 시간에 관계없이 차량을 소독할 수 있도록 하여 ,구민들의 자동차 방역을 손소독제처럼 생활화하고, 코로나19에 걱정없이 자동차 내의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금천구 내 다수의 장소에 설치했으면 합니다. |
| 기대효과 | 누구나 쉽게 방역을 하도록 유도하여 스스로 내 감염을 예방을 할 수 있도록 방법을 열어주는 것입니다.
기존에 자동차 실내 방역을 실시한 몇몇 지자체들은 모두 일시적인 행사였습니다. 추측컨데, 그 이유는 자동차 방역을 하면 물방울 맺힘이나 얼룩 때문에 닦아내야 하는 어려움으로 많은 인력이 필요했고, 그 비용 때문에 지속적으로 행해지지 못했겠죠. 또, 물방울 맺힘과 얼룩을 우려한 시민과 방역인력에 의한 감염을 우려한 시민들의 참여도가 낮았다고 합니다. 자동차 소독기는 물방울 맺힘이 없으며, 쉽고 간편해서 구민들이 셀프로 자동차 실내를 소독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경기도 지역신문에서 용인시는 이미 자동차 소독기 설치사업을 진행했다는 내용을 봤는데, 용인시민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니더라도 새로운 바이러스는 생긴다고 하는데, 멀리보더라도 자동차 소독기를 자주 사용하면 좋겠습니다. |
| 소요예산 | 1억 |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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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표 이상의 공감을 얻어야 실무부서 검토가 진행됩니다.
투표결과
| 투표기간 | 2021-11-30 ~ 2021-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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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수 |
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3 실무부서 검토
- 04 채택
- 05 실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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