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내용
문화체육
금천구 개청 30주년 및 서서울 미술관 개관 기념 금천구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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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 금년은 금천구가 문을 연지 30년이 되고 서서울 미술관이 개관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이 뜻깊은 해를 맞아 구민들이 향수를 느낄 수 있고 발전하는 금천구의 모습을 보면서 자긍심을 갖도록 금천구의 어제와 오늘 사진전 개최를 제안하고자 합니다. 금천구는 서울시의 변방처럼 취급 받기도 하지만 역사의 중심에서 변화의 물결을 일으킨 곳입니다. 한국 최초 산업박람회 개최와 구로공단의 발전, 한국전쟁 당시 주요 거점, 안양천의 변화, 시흥대로의 복개 모습 등 과거로부터 현재까지 발전된 모습을 구민에게 사진으로 보여줌으로써 구민들이 애향심을 갖고 발전된 모습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전시회를 서서울 미술관에서 개최한다면 남다른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전시회의 성공여부는 적지 않은 예산을 확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얼마나 많고 가치 있는 자료를 확보하느냐에 달려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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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 1. 개최계획 수립
2. 예산 반영 : 의회에 적극 협조 요청 3. 자료 수집 ① 민간 소유 ② 서울시(서울역사편찬원) ③ 국내외 발간 책자 ④ 금천구 소유 사진 4. 사진 편집 및 사진틀 제작 5. 개최장소 및 날짜 협의(서서울 미술관) 6. 전시회 개최 |
기대효과 | 구민들이 애향심을 갖고 발전된 모습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으며, 금천구의 문화발전과 계승에 이바지 함 |
소요예산 | 미정(약 1,000만원 내외)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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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3 실무부서 검토
- 04 채택
- 05 실현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