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내용
금천구 빗물펌프장 앞 서부샛길 보행자도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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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 금천구청역 인근에서부터 독산역 인근까지 서부간선도로 방음벽을 따라 나 있는 서부샛길(정식명칭)은금천자원재활용 처리장의 트럭들과 인근 주민들의 차량, 그리고 보행자들이 자주 드나드는 좁은 길입니다.
이곳 일부구간(독산유수지, 금천자원재활용처리장 앞)은 보도블럭 대신 찻길에 초록색으로 보행자를 위한 페인트가 칠해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 페인트는 이미 많이 소실되어 도로와의 분별이 어렵고, 실제로 차량을 운전해보면 그곳이 보도의 기능을 하는지 알아차리기 어려워 안전의 문제가 염려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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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 보행자와 차량이 함께 이용하는 이 길에 공간이 부족하여 보행자를 위한 단차를 두기 어려운 경우
페인트가 아닌 다른 재질의 보행자 라인을 까는 것을 제안합니다. 아스팔트가 아닌 아래 사진과 같은 보도 블럭을 단차 없이 설치한다면, 차량의 이동에도 방해가 되지 않으며 누가 보아도 보행자 겸용 도로임을 알 수 있어, 운전자도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대효과 | 차량도 다닐 수 있고, 보행자도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걸을 수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자주 소실되는 아스팔트와 달리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어 복구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
소요예산 | 샛길의 보도를 깔만한 비용 |
첨부파일 |
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3 실무부서 검토
- 04 채택
- 05 실현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