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내용
안전
여성 1인가구가 밀집한 빌라 오피스텔에‘ 감지형 LED표시장치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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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 - 최근 여성 1인가구(전국 기준, 2017년 말 기준 276가구)를 대상으로 한 범죄가 대두되고 있음. 배달원이 상대 여성이 이상형이라며 혼자 살면 무섭지 않냐며 연락(사례1), 친하게 지내는 중년 남성 관리인이 지속적으로 치근덕거리는 경우(사례2), 낯선 남성이 창 사이로 얼굴을 들이민 채 응시(사례3), 평소 흠모하던 여성이 고백을 거절하자 문 앞에서 기다렸다 흉기를 들이민 채 성폭행한 사건(사례4)등 점점 흉악한 범죄로 변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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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 - 사람이 현관 앞에 서 있을 경우 ‘감지형 LED’장치가 집 안에서 ‘빨강’으로 표시, 사람이나 일정 크기의 물건이 없을 경우 ‘파랑’으로 표시하여 현관 바깥이 보이는 CCTV보다 부담이 덜 되는 ‘상시 전원 연결 감지형 LED표시장치’ 개발 및 보호 필요
- 특히 아파트, 오피스텔과 달리 경비원이 항상 거주하고 있지 않는 빌라, 원룸 다세대 주택의 경우에는 현관문이 열려 있거나 잠겨져 있어도 인터폰을 활용, 택배왔다고 하여 자연스럽게 문이 열리는 점을 착안, 외부 침임자로부터 방비할 수 있는 범죄예방시설이 필수적으로 설치되어야 함 - 장애인, 임산부, 어린이의 경우 주차장 혹은 계단실에서 피습당할 경우 무방비 상태로 당하기에 음성인식 양방향 비상벨 혹은 LED 조명 추가 설치를 통해 시야 확보가 필요함 |
기대효과 | - 최근 가까운 구로구 대림동 경찰관 살인미수 사건부터 금천구 가산동의 묻지마 살인사건 등 노상과 건물 내 옥상 등 공용 공간에서 벌어지는 강력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1인가구들을 타겟으로한 스토킹부터 성폭행을 포함한 강력범죄들이 우발적인 범죄보다는 사전답사 등 치밀한 계획적인 범죄가 대부분이며, 이 또한 골목길 등 노상, 건물 내 공용 공간에서 발생하기에 주민 스스로가 범죄예방을 위한 자구책을 마련하기 전까지 지속적인 범죄예방시설물 설치 지원과 홍보가 필요
-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낼 수 있는 ‘감지형 LED 표시장치’를 포함, 금천구를 대상으로 한 사회심리학적 연구를 통한 묻지마 범죄 예방과 셉테드 기업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한 실용적 아이템 개발이 필요함 |
소요예산 | 00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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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표 이상의 공감을 얻어야 실무부서 검토가 진행됩니다.
투표결과
투표기간 | 2020-01-07 ~ 2020-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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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1 |
미채택사유 |
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4 미채택
실무부서 검토내용
담당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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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
검토 결과 | 채택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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