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내용
문화체육
모두가 행복한 문화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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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 구에서 공연하는 교향악단, 합창단 등의 공연관람시 영유아 동반 및 초등학생 자녀 동반으로 공연 중 소음, 자리이탈로 인한 타인의 관람 방해 문제 및 구 전체 문화적 시민소양 부족을 느끼게 함. 덧붙여 아이와 동반한 경우 부모 역시 편하게 공연을 관람할 수 없음. 공연을 보고 싶어도 부득이 아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는 경우가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연장 근처의 돌봄센터를 활용하고자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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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 1. 공연관람 중 아이돌봄 서비스(금나라 이트홀 시범 운영)
: 영유아 및 초등학생의 경우 구청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주민자원봉사자를 활용하여 부모의 공연관람 중 신청하면 지원센터 및 육아카페 내에서 아이를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함. 2. 공연관림 예절 교육 및 안내자 교육 1)시민: 각 공연별로 공연에 맞는 관람예절을 공연 시작 전 PPT와 함께 장내 멘트로 안내하여 공연에 걸맞는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함. 2) 주최자: 문화재단에서 입장 안내 후 공연장에도 인원을 배치하여 공연 중 촬영 및 자리이탈, 소음 등에 주의를 줄 수 있도록 함. 3. 주민모니터링단 구성 : 구에서 시행하는 공연/축제 모니터링단을 구성하여 전반적인 공연의 문제점을 구청 홈페이지 설문조사를 통해 각 공연별로 지속적으로 피드백하여 구의 문화수준을 견인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 |
기대효과 | 영유아 아동이 있는 가정의 경우 문화 공연이 있어도 아이를 맡길 수 없어 공연 관림이 어려우나 공연 중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당사자 및 타인이 공연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으며, 교육을 통해 시민 스스로 공연 예절 인식 수준을 높일 수 있음. 또한 자지구내 문화공연 수준 향상이 기대됨. |
소요예산 | 00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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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표 이상의 공감을 얻어야 실무부서 검토가 진행됩니다.
투표결과
투표기간 | 2020-01-01 ~ 2020-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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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3 실무부서 검토
- 04 채택
- 05 실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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