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데일리뉴스
제목: 법륜스님 명사 특강
금천구가 구민과 직원간 소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명사특강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3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린 명사특강에는 생태환경운동, 평화인권통일운동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이 나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연은 600여명의 주민들이 모든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법륜스님은 특정 주제을 정하지 않고 관객들과의 문답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관객들은 개인사의 어려운 문제에서부터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법륜스님은 관객들의 질문에 대해 특유의 입담을 통해 재치있고 깊이있는 내용으로 답변 했습니다.
그동안 구가 진행해온 곽노현 교육감, 시골의사 박경철, 영화감독 이준익, 법륜스님 등 명사초청 특강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를 얻음에 따라 금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높은 강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금천구가 구민과 직원간 소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명사특강이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13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열린 명사특강에는 생태환경운동, 평화인권통일운동 등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정토회 지도법사인 법륜스님이 나와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강연은 600여명의 주민들이 모든 객석을 가득 메운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법륜스님은 특정 주제을 정하지 않고 관객들과의 문답형식으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관객들은 개인사의 어려운 문제에서부터 삶에 대한 진지한 고민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법륜스님은 관객들의 질문에 대해 특유의 입담을 통해 재치있고 깊이있는 내용으로 답변 했습니다.
그동안 구가 진행해온 곽노현 교육감, 시골의사 박경철, 영화감독 이준익, 법륜스님 등 명사초청 특강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를 얻음에 따라 금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높은 강연을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