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 데일리뉴스
제목: 제12회 단오축제
제12회 금천단오민속축제가 6월 3일 시흥계곡에서 열렸습니다.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민족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함께 즐겼습니다.
금천문화원이 주최한 올해 금천단오민속축제에는 동대항 그네뛰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창포물의 머리감기의 경우 어린이들은 색다른 경험을 어르신들은 옛 추억을 생각하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행사는 그네뛰기였습니다.
그네뛰기는 동 대항으로 이뤄졌으며 한복을 입고 출전하는 팀에게는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금천문화원 관계자는 우리고유의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단오축제가 주민이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제12회 금천단오민속축제가 6월 3일 시흥계곡에서 열렸습니다.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많은 주민이 참여해 민족고유의 명절인 단오를 함께 즐겼습니다.
금천문화원이 주최한 올해 금천단오민속축제에는 동대항 그네뛰기, 창포물에 머리감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창포물의 머리감기의 경우 어린이들은 색다른 경험을 어르신들은 옛 추억을 생각하며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이날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은 행사는 그네뛰기였습니다.
그네뛰기는 동 대항으로 이뤄졌으며 한복을 입고 출전하는 팀에게는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금천문화원 관계자는 우리고유의 명절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단오축제가 주민이 화합과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