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성수 금천구청장 새해인사
금천구청장 차성수입니다! 한 걸음 더 도약할 새해를 꿈꾸며, 희망찬 새해 인사드립니다.
주민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시는 모든 일이 길하시길 소망합니다!
금천은 ‘비단 같은 시내가 흐르는 마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름만큼이나 아름다운 금천의 미래를 위해 일할 수 있어 지난 한해도 뿌듯하고 행복했습니다.
누구나 일할 수 있고, 누구나 배울 수 있고, 누구나 행복할 수 있는 금천을 만들기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았습니다.
금천에서 나고 자란 사람으로서 우리 금천에 가지는 애정이 컸기에 지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이 열정에 주민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을 더해, 서울에서 가장 살고 싶은 지역이 금천이 될 수 있도록 2014년 한 해도 부지런히 나아가겠습니다.
금천구의 빛나는 한 해를 꿈꾸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