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청장의 따뜻한 이야기 6] 8.15 광복절 기념_독립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나의 아버지는 독립운동가 였습니다.
일본의 총과 칼을 피해 아무도 모르게...숨어 살아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애국가를 들으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수많은 고통 속에서도 나라를 지켜주셨기에
지금 우리가 편안히 살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지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