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내용
공원녹지
하계 공원 취객의 소음방지 위한 반응형 클래식 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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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 주거환경 개선사업 및 셉티드 기법 적용 등으로 주민 휴식공간 제공 및 자연적 감시기능 위해 소공원 · 쉼터가 증설되고 있으나 야간 시간 청소년 비행, 음주논란, 노숙행위, 기초질서 위반 등으로 주민 휴식처로서의 공원 본래의 목적을 상실, 우범지역화가 되어 가고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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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방향 | - 빛공해와 소음관련 민원야기 등으로 공원이 점점 어두워지고 안내문과 경고방송 등이 제역할을 못하기에 '문화가 있는 금천' 금나래 아트홀의 클래식 음악과 일정 장소의 가시성과 정보 전달할 수 있는 인포빔(고보조명), 주취자의 고성 등 음성인식과 데시벨 측정을 통한 IOT기술 결합한 '반응형 클래식 연주회' 시스템 필요
- 평상시 대화(60데시벨)와 락 콘서트장 소음(115데시벨) 중간 사이에 해당하는 80~90데시벨이 발생할 시 안내방송과 함께 일정시간 클래식이 울리는 방법을 통해 소음 자제를 유도 -저작권 문제로부터 자유로운 클래식 음악들 중 음악치료사 등 음악전문가를 통해 각 공원별 많이 발생하는 범죄 및 민원 신고유형에 맞는 곡들을 선곡 - 금천구 60개 공원 중 청소년 비행, 주취자 노숙자 및 외국인 관련 신고가 많이 발생하는 신고유형에 맞는 곡들 선곡이 필요 |
기대효과 | - 분홍색의 범죄예방효과는 심리학자 다니엘라 슈패스 교수의 '쿨핑크 색상은 진정 효과가 있고 혈압을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라는 이론에서 출발함. 수감자 대부분이 흉악범으로 이루어진 페피콘 교도소(스위스) 전체를 핑크색으로 도배하여, 그 효과를 입증함.
- 최근 묻지마 범죄, 즉 현실불만 표출형 범죄와 조현병 강력범죄가 사회적 큰 이슈인데 금천구도 해당됨. 이에 더 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이 안건을 포함하여 적극적인 범죄예방 정책이 추진되기를 바람. |
소요예산 | 00원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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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표 이상의 공감을 얻어야 실무부서 검토가 진행됩니다.
투표결과
투표기간 | 2020-01-03 ~ 2020-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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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
미채택사유 |
제안상태
- 01 투표대기
- 02 구민투표
- 04 미채택
실무부서 검토내용
담당부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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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 |
검토 결과 | 채택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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