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천

금천상징물

새 - 까치

우리생활 주변에 서식하면서 우리 겨레와 함께 살아온
길조로 아침에 집앞에 와서
울면 반가운 손님이 온다는 속설이 있다.

나무 - 은행나무

공해에 강하며 장수하는 나무로서 우리 관내에는
오래된 은행나무 3그루가 있으며,
예로부터『은행나무 고을』로 통했다.

꽃 - 진달래

이른봄에 화사한 분홍빛 꽃을 피우는 사랑받는
꽃으로서 호암산 일대에 많이 피고
있어 우리와 가까이 있는 꽃이다.

색 - 청색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을
실현하는 도시 금천을 상징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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